음악 팟캐스트 뮤브> 65회 "케이팝 세대론 이대로 괜찮을까?" 에서 대중음악평론가 정민재, 김윤하는 공통적으로 말했다.
"아이돌이 아이폰도 아니고 세대를 나누는 자체가 의미없다."
특히 5세대 아이돌로 홍보를 했던 라이즈나 제베원, 투어스의 경우 보이그룹들이 마케팅적으로 쓴 것 같다.
변화가 없진 않지만 메인으로 다뤄서 5세대로 얘기할 정도의 성과가 없다. 여전히 4세대로 분류되는 걸그룹들이 이끌어 가는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