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좋아?


 
익인1
올영에서 시향해봐!
어제
익인2
올영에서 맡고 냄새 좋아서 하나 샀음ㅎㅎ
어제
익인3
엄청 달달한 과일향? 나더라
어제
익인4
향수 개 객 개 싫어하는데 언니가 맨날 뿌리거든? 좋은냄새남 달달구리 냄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85 8:1611348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92 14:141428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91 12.02 22:2719919 12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4 0:031871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403 0
 
라브뜨데이 멤버십 다시 사야되나? 12.02 22:33 50 0
마플 중소돌은 떠도 왜 코어팬이 잘 안 붙을까?9 12.02 22:32 207 0
원빈이 이 깐머는 헤메 다 지우고 씻은 다음에 넘긴거 맞나???7 12.02 22:32 384 5
마크 진짜 진심이라는 단어 조아하네 12.02 22:32 57 0
소희랑 앤톤이랑 했으면6 12.02 22:32 605 4
베몬 이 멤버 누구야??9 12.02 22:31 211 1
본인 생파에 분위기 살리는 남자 호감2 12.02 22:31 259 3
마플 고소공지 뜨니까 12.02 22:31 90 0
성찬이 자기통찰력 미쳤음18 12.02 22:31 613 19
우와 이거 누가 썼어??2 12.02 22:31 89 0
이번 드림쇼가 첨인 팬들도 많으려나?10 12.02 22:31 146 0
트와이스 이번 타이틀곡 영어가사야??2 12.02 22:31 86 0
나 진심 박원빈 이렇게 웃는 거 첨봐ㅋㅋㅋㅋㅋㅋㅋ11 12.02 22:31 390 3
이거 알페스적으로 너무 폭룡적이라고 생각해.. 12.02 22:30 283 0
아놔 127자컨봤는데 애들 뭉텅이로 뮹친거 보고싶어...4 12.02 22:30 169 0
서은광의 써방(?)ㅋㅋㅋㅋㅋ2 12.02 22:30 85 0
마크랑 재현이 웃는거 너무 설렌당2 12.02 22:30 122 0
나 뭐 알아보다가 엔위시 소원배달부를 봤는데3 12.02 22:30 56 0
톤넨러라 부히힣 웃으면서 자컨 봤는데 숑석도 마시따… 7 12.02 22:30 257 2
드림쇼 보고 느낀 점 12.02 22:30 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