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국회사까지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19 8:1614465 8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04 14:142705 5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8 0:032621 0
드영배아이유 근데 실제로도 재벌에 가깝지..?60 0:177232 1
플레이브 나 궁금해서 구독자 추이 봤는데 39 0:331936 2
 
큐브 크리스마스노래 띵곡이야 진짜1 12.02 21:37 52 1
정보/소식 [속보] 尹 "모든 전통시장에 배달 수수료율 0%"7 12.02 21:37 701 0
성한빈 고글 포카10 12.02 21:37 320 13
OnAir 잔나비는 아닐 거 같응1 12.02 21:37 31 0
원빈이 쌩얼 권력...7 12.02 21:37 252 7
원빈이가 영원히 자컨 편집점에서 메모리즈를 부름ㅋㅋㅋㅋㅋ3 12.02 21:37 174 5
앤톤 혼날 때 입꼬리 봐 미친12 12.02 21:36 390 12
마플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태연언니 고소 공지하나로2 12.02 21:36 211 0
마플 진짜 네번째 손가락 반지로 헐..?하는구나19 12.02 21:36 371 0
성찬이 거짓말 하는 내내 음식만 봄..4 12.02 21:36 257 0
원빈이 투명한 고앵이4 12.02 21:36 151 4
라이즈의 환멸 눈빛 받아볼 사람13 12.02 21:35 1048 16
나는 도영 돌가착 이게 젤 좋아6 12.02 21:35 230 6
라이즈 오늘 자컨에서도 느낀거2 12.02 21:35 335 0
라이즈 몰카는 실패할수밖에 없었음9 12.02 21:35 681 2
OnAir 와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12.02 21:35 19 0
성찬이 ㅈ웃기다 거짓말 못해서 땅바닥에 시선 내리깔고2 12.02 21:35 157 0
정보/소식 윤석열 대통령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5천억 지역상권육성펀드 조성" 12.02 21:35 44 0
소희 모자 벗으라할때 나만 쫄았냐고6 12.02 21:34 508 5
OnAir 역시 나왂군ㅋㅋㅋㅋ 12.02 21: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