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61 28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32 12.25 18:551205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1 12.25 22:54305 32
제로베이스원(8) 심장콩딱 이 만화 좀 봐봐 36 12.25 19:361210 5
제로베이스원(8) 햄복즈 하트 만든 거 봤어? 24 12.25 18:16742 6
 
고기구워주는 동생과 그거 영상찍어주는 형 1 12.02 22:58 76 0
행운즈 저번에 일본에서 같이 다닌거 재밌었나 3 12.02 22:56 152 0
아 한빈이랑 결혼하고싶다던 스트리머분 근황 개웃김 25 12.02 22:53 817 1
인스타 알림은 뭘까?? 인스타 알림 와서 보니까 2 12.02 22:52 68 0
행운즈가 조아 8 12.02 22:52 117 0
아니 마지막 영상에 행운즈 목소리ㅠㅠ 5 12.02 22:49 139 0
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25 12.02 22:46 346 19
월요일이라 힘들었는데 2 12.02 22:39 50 0
규빈이 안녕 자두야도 그렇고 장난감 유튜버도 그렇고 7 12.02 22:33 84 0
여러나라 언어로 말하는 규빈이의 인사 1 12.02 22:28 23 0
마플 자컨 보고싶어 4 12.02 22:21 206 0
자기전에 규빈이 목소리로 마무리하는거 너무 좋아 2 12.02 22:16 41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2 12.02 22:13 130 8
OnAir 나도 예그리나 좋아해 12.02 22:09 35 0
갑자기 추워서 늘빈포타보고싶음 7 12.02 22:07 127 0
작꿍즈 진짜 많이 컸다😭 31 12.02 21:52 627 13
OnAir 아기유튜버 닮은거같다하고 눈치보는규빈이ㅋㅋㅋㅋ 2 12.02 21:52 74 0
OnAir 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음이 ㅋㅋㅋ 12.02 21:51 21 0
OnAir 규빈이 맄덩이 샤라웃ㅋㅋㅋㅋㅋㅋ 12.02 21:50 38 0
OnAir 필더팝 직캠 12.02 21:49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