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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3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3 05.08 10:02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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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두 피디님이 명수옹 극딜 먹인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5 02.13 12:03 401 0
명수옹 라디오에 나가는데 구면인 멤이 있고 3 02.13 12:02 303 0
라디오 다시 듣기 올라왔넹 8 02.13 12:02 152 0
야타즈는 정말 얼마나 오래 알고 지낸 관계일까 8 02.13 12:01 238 0
허티는 어케 2 02.13 12:01 108 0
선만두 모르는 뉴플둥 보고가라 13 02.13 12:01 303 0
우리 피디님 선만두피디인것도 왤케 웃기지 02.13 12:01 69 0
우리애들 이렇게 험하게 구르는 스케 처음이얔ㅋㅋㅋㅋ 5 02.13 12:00 233 0
방금 예측떴는데 (+추가) 46 02.13 11:59 523 0
댄라 영입 msg 첨가 버전 썰이 너무 웃겨 2 02.13 11:59 230 0
칭찬은 애들이 받고 꾸중은 선만두 피디가 받아간 2 02.13 11:58 139 1
일단 씁을 했다 5 02.13 11:58 177 0
다시듣기 어떻게? 2 02.13 11:58 60 0
남예준 동생들이 밥 값은 못내게 해도 동생들이 낸 지각비 회식은 도파민 돌아할거.. 5 02.13 11:57 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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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비 궁예 8 02.13 11:57 268 0
생각해보면 애들은 계속 칭찬받고 총괄만 혼나는 라디오 2 02.13 11:57 137 0
MV 961만 🔥🔥🔥🔥🔥 3 02.13 11:57 39 0
라디오가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 2 02.13 11:55 61 0
명수옹이 기대한 멤버 영입 과정은 약간 15 02.13 11:55 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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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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