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끌길래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결말도 후지고 진짜
여주 죽은이유도 실족사에 그렇게 누가 죽였는지 추리하게 한 드라마면서 ㅋㅋㅋㅋ
정우진은 왜 총맞고 장애인될정도로 큰잘못인지 모르겠음
여자 버린것도 결국 사과하고 돌아가려고했고 거기다 스폰서로 망신 다당하고 욕먹고 살자시도도 했음
엄마가 문정인인것도 그렇고 근데 저렇게 장애인만들고 복수의 대상 딸이 케어하면서 평생 살아야하는게 좀 그러네
작가 절필요망 진짜
1 정우진 문정인 관계 몰라서 문정인이 아들한테 엄마소리못들은거
2 정우진 버려진 이유
3 민태창 문정인 엮인거
4 정우진 애비가 문정인 버린이유
5 문정인 떨어질때 전화온거랑 하얀옷 의문점
다 안풀리고 끝남
이런거 풀기나 하지 쓸데없이 스폰서건으로 몇십회를 우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