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331 12.01 23:0513056 4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51 0:344321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8 8:409986 26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73 10:332022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626 0
 
헐 보넥도 12월 월간보넥컷1 12.01 23:10 253 0
최애가 개개ㅐㅐ개마름인 상태 유지해줨ㅅ으면...2 12.01 23:09 173 0
옷 반대로 입는 거 ㄹㅇ MZ스러움28 12.01 23:09 1990 0
해린이 이 짤 미소녀 살ㅇ병기 안드로이드라는거 개웃김10 12.01 23:09 818 1
마플 현생 살면 덕질 안할자신 완전 있는데 12.01 23:09 38 0
보넥도 운학이 보이스메일 떴당 12.01 23:09 99 4
다들 대장을 믿고 따르는게 느껴져서1 12.01 23:08 52 0
한가인 연정훈 부부 뭔가 관계성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3 12.01 23:08 566 1
18-19년 데뷔돌들 누구 누구 있더라?10 12.01 23:08 143 0
마플 ㄱㄷㅇ 야선 아일릿이랑 챌린지 찍은이유가 뭐야?4 12.01 23:08 203 0
정보/소식 CHUNG HA 청하 | Special Christmas Digital Single [.. 12.01 23:08 20 0
카리나 얼굴 진짜 신기함 12.01 23:08 59 0
환연 해은 인스타 짱예다12 12.01 23:08 1271 2
드림쇼4 하기 전에 우리 다 같이 약속해야 하는거3 12.01 23:07 114 0
마크해찬 유닛 아직 없다는게 안 믿긴다3 12.01 23:07 80 2
트위터 API 왜 뜨는거야?? 12.01 23:07 22 0
경연프로는 사연있는 사람에게 더 많이 투표하는것같음1 12.01 23:07 20 0
이게 뮤비 아니고 그냥 시상식 무대2 12.01 23:07 193 0
아픈데 티안내고 무대하는거 대단하다4 12.01 23:07 213 0
둘이 얼굴합 잘 맞네1 12.01 23:06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