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난 빅뱅 태양? 남자팬 많았던거 같은데 


 
익인2
빅뱅밖에 없지..
10일 전
익인3
지코?
10일 전
익인4
그나마 2-3세대까지가 대중성 같음
10일 전
익인5
빅뱅말고없지
10일 전
익인6
댄스곡중엔.. 빅뱅말곤 없지
10일 전
익인7
데이식스
10일 전
익인7
아 아이돌은 아닌가..흠 빅뱅?
10일 전
익인10
아이돌맞음 밴드아이돌
예전에 에프티 씨앤블루도 그랬지ㅋㅋㅋㅋ

10일 전
익인8
근데 또 생각해보면 꽤 있어 규현이나 지코나.. 정국노래도 꽤 듣고
10일 전
익인9
꾸준히 듣는건 빅뱅 지디 지코 요즘 데식 밖에 없는듯
10일 전
익인11
빅뱅 말고는 없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마플 요즘 정치 부정적 내용들 따라서 연예인 부정적 글 쓰면서 12.10 14:16 64 0
요즘 1박2일 시즌1 보는데 이제보니 보이는 것1 12.10 14:16 165 0
나도 출근하면 박수쳐주라2 12.10 14:15 58 0
정보/소식 SM, 내년 1월 고척돔 합동 콘서트 글로벌 생중계 확정[공식]5 12.10 14:15 493 0
국방위 몇시에해?1 12.10 14:15 135 0
정보/소식 윤상현 의원 사무실앞에 국화축제 벌어짐25 12.10 14:15 1085 6
지금까진 본 것 중에 제일 대견한 연합2 12.10 14:15 267 0
ㅋㅋㅋ와 근데 라이즈랑 제베원 개잘생긴거같다31 12.10 14:14 1173 8
정보/소식 [속보] 박범계 "특수사령관, 계엄 전말 양심고백"21 12.10 14:14 933 0
윈터 신곡나온거 알아?3 12.10 14:14 155 0
이번 시험은 위클리 공부법으로 간다1 12.10 14:14 113 1
지금 양비론 꺼내는 사람 2찍 맞음 왜냐면 진짜 중도인 내 친구는1 12.10 14:13 183 0
탄핵 캐롤 진짜 계속 생각남ㅋㅋㅋㅋ7 12.10 14:13 87 0
마플 김이나랑 침착맨 반응 다른 이유가 뭐야15 12.10 14:13 656 0
마플 ㅋㅋㅋ저 아미밤 안그렸다고 싸불당한 계정 인용보는데 ㄹㅇ자의식과잉미치겠다14 12.10 14:13 295 0
아 투표하는게 국회의원 할일인데 왜 어르고 달래서 투표하라고 해야함3 12.10 14:13 45 0
반성없는 2찍들은 사회에서 주홍글씨로 낙인찍혀야함2 12.10 14:13 32 0
근데 민주당 친북 어쩌고 하기엔 빨간당 쪽엔 찐 탈북의원 있지 않아..?5 12.10 14:13 86 0
우리 동네 당근에 요즘 응원봉 겁나 올라오네 12.10 14:13 51 0
이 영상 진짜 무슨 영화같다 12.10 14:1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