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제왑 선배님들
다 챌린지 찍을거같음 ㅋㅋㅋ
넥스지도 컴백하니까
선배들 다 챌린지 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마플 연차 차서 지표 하락하는게 눈에 보이는거 너무 힘들다..4 12.10 14:35 113 0
정보/소식 [속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4 12.10 14:35 274 0
요즘 매일 매일이 남도일상태임3 12.10 14:35 147 0
화환문구 다들 점잖게 보내던데 왜저렇게 발작해??9 12.10 14:34 274 0
마플 쟤네는 소신투표라는 말을 모르나 12.10 14:34 30 0
엔터에서 먹이금지 해야하는 이유 깨달아버렸다8 12.10 14:34 450 0
동생이 나보고 소나무라는데 내가 보기엔 걔가 더 지독한 소나무 같음 36 12.10 14:34 841 0
엄청 이쁜 배우들 12.10 14:34 21 0
마플 근데 그 팬덤 ㄹㅇ 웃긴게 응원봉 정치적으로 쓰지말라고 난리치더니4 12.10 14:34 371 0
마플 국힘 ㄹㅇ소름끼치는게 지들이 권력잡으면 보복하는게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아2 12.10 14:34 76 0
쟤네들 왜이리 근조화환에 긁힘?6 12.10 14:34 109 0
OnAir 지금 엠비씨 국민사죄tf를 만들어야 된다고3 12.10 14:33 134 0
송파 갑을은 국힘이 대부분 차지하던데10 12.10 14:33 89 0
마크가 영지야 하는 거 보고 내가 다 설렘...3 12.10 14:33 285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상설특검에 자유 투표 하기로20 12.10 14:33 575 0
사실 탄핵도 양호한거 아니냐6 12.10 14:33 88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비상계엄 상설특검' 당론 찬성·반대 각 46표 "소신투표 하기로”3 12.10 14:33 305 0
화환 피드백 신기하다 멘트 진짜 순한데 12.10 14:33 64 0
이재명 일 잘하는 거 맞는데 무능 프레임 씌우려는 2찍 보니까 웃김2 12.10 14:33 57 0
아 머리가 비니안에서 발효된다는게 왜케 웃기지 ㅜ1 12.10 14:3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