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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l

오타쿠지만 집중력 부족에 회피형이라(?) 좋아하는 작품들 또 봐야지 해놓고 못 보는데 김복주는 최애하는 작품은 아니더라도 또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다시 봐도 재밌어

겨울 되면 한 번씩 건드려 보게 되는 드라마... 몽글몽글



 
익인1
맞아맞아 뭔가 가족드라마 느낌도 나고 ㅎㅎ 무해해
17일 전
글쓴이
넘나 따수운 드라마야...
17일 전
익인2
맞아맞아!! 몽글몽글 보면 기분좋아져
17일 전
글쓴이
마자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힘들 때 찾게 된달까ㅋㅋㅋ
17일 전
익인3
막 스트레스받고 그런요소도 없이 딱 장르에 충실한 청춘로코라... 게다가 캠퍼스물... 복주같은 드라마는 복주밖에없어서 더 보게되는것도 있는듯ㅋㅋㅠ
17일 전
글쓴이
내 청춘의 삶이 맘에 안 들 때마다 약간 대리만족?으로 찾게 되는 것 같애ㅋㅋㅋㅋ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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