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지만 집중력 부족에 회피형이라(?) 좋아하는 작품들 또 봐야지 해놓고 못 보는데 김복주는 최애하는 작품은 아니더라도 또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다시 봐도 재밌어
겨울 되면 한 번씩 건드려 보게 되는 드라마... 몽글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