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나 돈 쓰면 현타 올 것 같아서 노래만 야금야금 들었는데
이번에 콘서트도 갔다오고 여운 쩔어서 버블 구독까지 함
근데 일단 지금 내가 행복해서 후회 안 돼 ㅋㅋㅋㅋ 영원히 후회 안 하게 해주세요 🙏


 
익인1
나다 이거ㅋㅋㅋ 나도 오늘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다ㅋ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콘서트 표에 응원봉에 차표까지 25만원 넘게 쓰고도 방금 39,000원 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덕질하면 돈이 펑펑 나가는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2 8:1617785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5 14:143854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8 13:3311017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3 11:162057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258 0
 
원빈이 입술이 새침함을 302배 증가시켜줌8 12.02 20:22 287 7
마플 요즘 1차가 없어서 슬퍼.. 예전엔 넘쳤는데 4 12.02 20:21 126 0
마플 소통 잘 안하는 멤버있는 그룹팬들한테 궁금한거 있음5 12.02 20:21 217 0
에이티즈 무대 크게 할 수 있는 이유 이건듯8 12.02 20:20 353 0
마플 연예인들 돈잘버는데 니들이 걱정 어쩌구저쩌구6 12.02 20:19 82 0
장터 12/11 멜티 용병 구해요!!!8 12.02 20:19 123 0
팬들한테 잠시만요 외치고 등돌린 아이돌의 결말 12.02 20:18 363 2
무조건 들어봤는데 무슨 광고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브금6 12.02 20:18 49 0
마플 난 다른것보다 까빠가 진짜 악질같음2 12.02 20:18 83 0
마플 내부정병 많은 판 덕질하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오짐...1 12.02 20:18 93 0
아이유 스케쥴 벌써 꽉껴..10 12.02 20:17 526 1
샤이니 키랑 민호 둘이 시그 찍은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9 12.02 20:16 948 0
풍향고 1화보다 2화가 조회수 더 잘 나오고 있는거야?3 12.02 20:16 638 0
저런 고소는 민사야? 형사야?1 12.02 20:16 98 0
마플 난 포타 사주도 좀 고소해야할것같은데...ㅎ2 12.02 20:16 247 0
정보/소식 속보)악마를 보았다...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살해한 후 시신 지문으로 6천여 만원..4 12.02 20:16 290 0
요즘 팬싸 평균이 몇번이야?2 12.02 20:15 101 0
아이유팬들한테 궁금한거있는데8 12.02 20:15 328 0
개인팬인데 최애 아니라도 악플보면 마음아프고 심장 철렁해2 12.02 20:15 52 0
성한빈 이런 스타일링 하는거 반년전엔 상상도 못했는데13 12.02 20:15 560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