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정확히 일주일지나고 4일인데..


 
익인1
불가능..
어제
익인2
난 라섹하고 한달동안 뿌얘서 엄청 불편했는데 내친구는 첫날부터 엄청잘보였대 근데 콘서트정도는 괜찮지않아? 물론 자외선차단 안경쓰고 가야람 아니면 선글가스라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2 8:1617785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5 14:143854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8 13:3311017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3 11:162057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258 0
 
릴스에 엄지윤 닮은 연영과 입시생 뜨길래 12.02 19:32 160 0
다걸고 재민최애 아닌데 얼굴 볼때마다 놀람7 12.02 19:32 112 0
근데 아무리 힘들어도 남한테 12.02 19:32 78 0
팬싸 진짜 그사세야?4 12.02 19:32 219 0
콘서트에 중국인 진짜 많은게7 12.02 19:32 154 0
마플 악플 단 사람 지금 글 지워봐야 소용없지ㅋㅋㅋㅋㅋ 12.02 19:32 41 0
마플 애초에 악플 다는 애들중 대부분이 본인 인생 힘들어서임1 12.02 19:31 58 0
나 살짝 포타 자판기임 (키워드 원하면 다 추천가능) 19 12.02 19:31 166 0
마플 초록글 디패 글씨크기 너무 큼1 12.02 19:31 60 0
전 해찬이가 이런 표정 지을 때 무너져요.....🥹5 12.02 19:31 172 8
나 드림쇼3 앙콘에서 진짜 도파민 터졌던 부분1 12.02 19:30 83 0
고소는 근데 본인이 하겠다해야해주는거야??2 12.02 19:30 77 0
나 요즘 워너원 시절 박지훈한테 빠짐....40 1 12.02 19:30 62 0
마플 근데 원래 하루종일 악플 다는 애들중에 ㅈㅅ하는애들많음8 12.02 19:30 253 0
앤톤 이거 진짜 귀엽다 그냥 애기 같음24 12.02 19:29 375 22
마플 초록글 진심임? 민희진 하고 하이브 양비론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여10 12.02 19:29 207 0
뷔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거 어디서 알러준거야?7 12.02 19:29 1249 0
난 탈페스 영원히 못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졸업하게 됨 2 12.02 19:29 111 0
난 진짜 남돌 목 두꺼운 거 볼 때마다 너무 설레고 여자됨17 12.02 19:29 205 2
마플 하이브랑 디패는 지금 억울할거임 왜 우리를 안믿어주지? 이 생각으로3 12.02 19:29 2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