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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9l
난 처음에 제목만 보고 벌레 얘긴 줄 알고 좀 뻔하겠다 싶었는데 기우 기정 가족이 박사장네에서 기생충처럼 사는 설정이었던 게 너무 신선했어


 
익인1
ㅁㅈ 나도 전염병 얘기일 줄…
9일 전
익인2
아 그때 곱등이 노래 유행하고 곱등이로 시끄러울 때라 개봉 시기도 적절했음 오래돼서 기억 안나는데 맞나 모르겠네
9일 전
익인3
기생충 19년도 영화인데 곱등이는 ㄹㅇ 13년도 14년도 아녀?
9일 전
익인2
아 나 연가시랑 헷갈렸다 ㅠㅠㅠ 미안
9일 전
익인4
ㄹㅇ 제목만 보고 도대체 무슨 영화일까 했는데
영화보고 이것보다 잘 지은 제목은 없다고 생각함... 미챴음

9일 전
익인5
ㄹㅇ
9일 전
익인6
공감함 연가시 같은 그런 감염일 줄 알았는데 그 기생이 그 기생일 줄이야 제목부터가 충격이었ㅇ,ㅁ
9일 전
익인7
들어가는 과정도 뭔가 억지스럽지않고 갈수록 소름끼침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8
ㅇㅈ 인간이 기생충일 줄이야
9일 전
익인9
진짜 기생충마냥 들러붙어 사는 게 ㄹㅇ.. 제목 진짜 잘 지은 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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