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무대 중간중간 끊고 심사위원이나 다른 참가자들 리액션 넣는거
그거 진짜 개짜증나는데
넣는게 방송적으로 더 나아서 그렇게 하는거겠지..?
그걸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많나?
난 너무 싫어서 이해가 안됨 너넨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정보/소식 SM C&C·키이스트 매각 속도낸다… SI 4곳 실사 중2 12.10 15:00 239 0
마플 미ㅇㅑ오 하이라이트 가사가 너무 없어 12.10 15:00 74 0
탈북민 출신 국짐 의원이 탄핵 반대라는게 웃안웃14 12.10 14:59 388 0
조승연 군악대 아니야? 김우석도 군악대 됐대 ㄷ16 12.10 14:59 1247 0
그룹명 신기하다고 해서 봤더니1 12.10 14:58 387 0
마플 김이나 일베는 아니겠지4 12.10 14:58 254 0
>내기준< 각세대 남돌 잇보이들29 12.10 14:58 1008 4
변우석 노래실력 아이돌이었으면 무슨 포지션일까??6 12.10 14:57 252 0
지금 내 탐라 상태2 12.10 14:57 96 0
국힘 박근혜때처럼 생각하는거 ㄹㅇ 지능문제3 12.10 14:57 151 1
다들 구정모 누군지 알아?3 12.10 14:57 169 0
정치성향 테스트해봤는데 이정도면 완전 중도쪽이지?6 12.10 14:57 109 0
정보/소식 [속보] 외교부, 결정권자 尹인지 묻자 "국가원수는 대통령"8 12.10 14:57 1028 0
정우 너무 잘생김2 12.10 14:56 124 0
아 엔드림 해외팬소녀가 팬아트 그린거 계속 내 탐라에 들어오는데 너무 웃기다3 12.10 14:56 103 0
와 나 중학교때 이후로 덕질 두번 다시 안할줄 알았는데1 12.10 14:56 84 0
OnAir 국힘쪽 분위기 잘 아는 분이랑 직접 통화했는데6 12.10 14:56 500 0
ㅇㄴ 외모정병 온 애들보고 12.10 14:56 35 0
점점 정치용어 이해가 쉽게 되어감 8 12.10 14:55 115 0
아니 그럼 북러 조약도 굥이 진짜 침략할 거 같으니까 ㄱㅈㅇ이8 12.10 14:55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