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71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6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6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793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960 1
 
아닠 봉구 ㅂㅂ 프사 왜케 유독 화질구지야ㅋㅋㅋㅋㅋㅋㅋ 4 12.01 22:28 148 0
그...쿨톤이라고 다 검정색이 어울리는건 아니거든요... 4 12.01 22:28 155 0
은호 ㅂㅂ 지금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1 22:26 87 0
마플 진짜 너무너무 열받는다 3 12.01 22:25 379 0
봉구 프사 안정감 미쳤다 1 12.01 22:25 97 0
밤뱌 너 원래 쿨톤이야 ㅋㅋㅋㅋ 12.01 22:25 36 0
아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12.01 22:23 28 0
나는 쿨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22:23 33 0
배경 바꾸는중이구낰ㅋㅋㅋㅋ 2 12.01 22:23 86 0
쿨워터향이 나요 오빠 12.01 22:22 23 0
나 근데 봉구 프로필 보다가 순간적으로 본건데 2 12.01 22:22 263 0
귀여워죽겟다 !!!!!!!!! 12.01 22:22 24 0
정장 봉구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5 12.01 22:22 181 0
정말 멋있어요 봉구오빠 12.01 22:21 15 0
밤비 프사 바꿀때 12.01 22:21 52 0
추석 이후로 프사 통일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1 22:21 101 0
어때? 1 12.01 22:20 106 0
봉구 배사도 바꾼건가 12.01 22:20 30 0
배사도 어둡게 바꿨넼ㅋㅋㅋㅋ 12.01 22:20 30 0
역시 자기빼고 뭐하면 서운해하는 밤뵤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22:1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