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그럼 물이나 음료수도 안돼?


 
익인1
물은 무조건필요해
2일 전
익인2
ㄱㅊㄱㅊ
2일 전
익인3
물은 가능
2일 전
익인4
물은 허용이야 난 초콜릿 작은 거 몰래 먹기도 해ㅠㅜㅜㅜ
2일 전
익인5
물 음료수 이런거 페트병에 담긴거면 ㄱㅊ 그리고 젤리나 초콜릿 이런건 다들 가져감 딱히 짐검사를 하고 이러진않아서
2일 전
익인6
음료수도 페트병 이런건 안잡아 작은 간식거리같은건(초콜릿,사탕,젤리 등등) 중간에 먹어도 ㄱㅊ
2일 전
익인7
물 가능.. 당충전 용으로 작은 초코바나 목캔디 같은거?? 챙겨가면 유용함.. 많으면 주변에 나눠주고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30 2:1010212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38 12.03 14:147854 7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43 12.03 13:3329208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386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2 12.03 20:421823 0
 
라이즈 입덕할 것 같다9 12.02 22:41 370 9
아 내본진곡중에 진짜 찐따깥은 곡 있음1 12.02 22:41 69 0
마크 권력 미쳤다1 12.02 22:41 190 1
라이즈 깜짝카메라 쇼타로가하면7 12.02 22:40 451 0
소신발언 성찬이 깜카 잘할줄 알았음17 12.02 22:39 652 0
근데 성찬 자기객관화 ㄹㅇ 쩔어6 12.02 22:39 313 3
케이팝은 아직도 3세대구나3 12.02 22:39 384 0
결혼 12.02 22:39 52 1
뉴진스 슈퍼내추럴 한국어판은 음원 없는 거지1 12.02 22:39 97 0
쇼타로 생일 깜짝카메라 하는데 갑자기 자리 뜨길래2 12.02 22:39 167 0
에스파가 대상 받고 안 울었던 이유래5 12.02 22:38 2715 7
풍향고 봤지만 또 보고 또 틀어놓는데4 12.02 22:38 128 0
마플 근데 고소공지 올리면 확실히 악플 줄어?11 12.02 22:38 231 0
아이유랑 변우석 드라마 찍는다는 기사 보자마자 앤톤 먼저 생각남13 12.02 22:38 1485 6
유우시 이 목도리 코디일까 사복일까3 12.02 22:38 245 0
소희 이거 너무 남친 그거라 마음이 힘들다7 12.02 22:38 275 14
일본티켓잘아는 사람있을까.. 12.02 22:37 33 0
근데 왜 하필 원빈앤톤이었을까24 12.02 22:37 915 0
마플 덕질하면서 돈이 남아도는건 또 처음이네 12.02 22:37 67 0
육성재 노래 왜 이렇게 잘해10 12.02 22:37 16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