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왜지 둘이 먄날 헷갈림 ㅠㅋㅋㅋㅋㅋㅋ


 
익인1
헷갈리는거 진짜 신기하다 둘이 완전 다르게 생겼는데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어제도 멜뮤 보고 헷갈려서
원도어 친구한테 한대 맞음
힛맨뱅도 아니고 맨날 못 알아보냐고

9일 전
익인2
눈이 좀 강아지 같이 생긴게 이한이고 여우처럼 생긴게 태산인듯? 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둘이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
9일 전
익인3
헐 왜지???
9일 전
글쓴이
뭔가 비슷하게 생기지 않아ㅛ숴???
9일 전
익인4
머리색이 다른디??????
9일 전
익인5
이 둘 은근히 많이 헷갈려 하는듯ㅋㅋㅋ 저번에이한이 짧머 했을 때도 태산이랑 많이 헷갈리는 반응 많았잖아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293 0:5732609 5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47 12.10 23:282486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9 14:04929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76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4 13:041568 0
 
정보/소식 김민전 의원 전화번호3 12.10 16:40 392 0
마플 재현 군대 태극기 붙이는 영상 봤는데 12 12.10 16:40 418 1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선관위 투입 경기경찰 등 33인에 통신 조회 공문 발송 12.10 16:40 127 0
인팤 취소하면 돈 언제 들어와?3 12.10 16:40 23 0
기분 안 좋아서 도영이 보는 중3 12.10 16:40 138 1
마플 시국이 시국인지라 나라 걱정 하느라 덕질 좀 식었는데 12.10 16:39 63 0
OnAir 이제 예산안 투표 곧 하나보넹 12.10 16:39 37 0
마플 독방 망했네3 12.10 16:39 223 0
마플 알바들 선동 이후 대선 예상 이재명 43 한동훈 45 그외 소수정당 121 12.10 16:39 131 0
최근에 조롱이 너무 스포츠화된거 같아서 별로였는데21 12.10 16:39 1654 1
너네들이 겪은 정병 알려줘2 12.10 16:38 90 0
내란공범 105인 노래 나왔다 12.10 16:38 30 0
마플 정병들이 시비걸고싶을때 병크멤 놔두고 내최애한테만7 12.10 16:38 52 0
마플 22대 대선때도 ㅌㅇㅌ에서 여자들아 심상정 뽑아주라 이러더니6 12.10 16:38 275 1
마플 추미애가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는데 뭔 자꾸 본인이 차기로 나오래2 12.10 16:38 197 0
나 뚝은 이준석만 보면 이 트윗 생각남17 12.10 16:37 491 0
아니 샤이보수란 말을 모에화로 아는 애들이 있네1 12.10 16:37 110 0
정보/소식 [단독] 추경호, 계엄날 광화문 이용원 나온 뒤 어디로? "6시 50분께 .. 4 12.10 16:37 199 1
도영 사진 찾아주실 분!3 12.10 16:36 130 1
강기정시장님 나한테는 아직도 이 이미지임1 12.10 16:3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