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8 12.16 14:455894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41 16:01488 0
데이식스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43 12.16 11:51349 0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7 12.16 18:022194 0
데이식스자이언트 안사는 하루들은 없어 ..? 39 12.16 16:371579 0
 
집샵에서 성진이 네모반 포카 다시 보내준거 방금 받았다!!! 6 12.02 10:07 117 0
본인표출🎄2024 클콘 정리글 끌올〰️💚 12.02 09:53 235 1
원하니까 불러줘................. 소원이야........... 1 12.02 09:49 17 0
티켓 배송시작 안 한 하루 있어?? 10 12.02 09:39 351 0
혹시 양도하면 받을 하루 있을까..? 45 12.02 09:29 1434 1
내가 고척을 못 간다니 6 12.02 09:13 173 0
서서보는 무대 5 12.02 08:55 155 0
아침부터 느좋 거셀을 마주치니 좋다 1 12.02 08:01 190 0
클콘 끝나고 숙소안잡구 찜질방 가는거 어때? 4 12.02 07:47 294 0
정보/소식 AAA 나온대 11 12.02 07:14 892 1
올해 콘서트에서 남겨둘게 부른 적 있어?? 5 12.02 04:05 232 0
일본콘 본인확인해? 1 12.02 03:10 128 0
이번 클콘에서 나눔 하거나 / 받으려고 하는데 고척이 처음인 하루 들어와 봐 9 12.02 03:01 420 3
데장목소리 너무좋다 2 12.02 01:57 72 0
원필이 목소리 넘나 취향이야 1 12.02 01:57 59 0
카운터 아임파인 아거살 이번에 하겠지 3 12.02 01:45 150 0
여늠이 고생해써어 🫳 (⸝⸝⸝ᓀ_ᓂ⸝⸝⸝) 12.02 01:35 58 1
쿵빡 영현이 인스스 8 12.02 01:33 419 0
해외 마이덩이들이 이벤트 해주는건데 왜 매일 내가 우는거임ㅜㅜ 1 12.02 01:33 51 0
만약 콘서트 때 취식 가능했으면 11 12.02 01:31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