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막상 시그 불매는 ㅌㅂㅌ네가 제일 열심히 하는거 같던데 판매량 순위보면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시 활중 사건이 팬들 뇌리에 너무 컸지 오프 추첨제랑

[익인1]

무슨 말인가 해서 관련글보고 왔는데 댓글보니 신뢰도 떨어지는 자료라는데?
동일날짜에 발매된 것도 아니고 판매창구가 예사 한군데인 것도 아니고

[글쓴이]

그렇다고 그거보다 훨배 잘팔았을거란 보장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순위 펄쩍 뛸 정도로

[익인1]

시그 글 자체도 쓰니가 말해서 보고 온거라 내가 잘 모를 수 있지만 자료 자체가 부정확한거라 그거보고 불매에 대해 말하는 거 자체가 팬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 싶어서

[익인2]

타레이블 선배돌 팬덤 조롱하는데 왜 내 돌이 끌려나오는지 모르겄다
시그 컨셉이랑 가격 비교했을 때 사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있었어. 의견통일이 불가능해서 불매는 누가 주도하지 않고 알아서 각자 하기로 했고. 나도 애들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활동기 앨범이랑 음원외에 굿즈는 하나도 안 샀고, 나랑 비슷한 수준의 보이콧부터 컴백까지 불매하는 사람, 이전같이 소비하는 사람등 다양하게 존재해. 애초에 사람 수도 우리보다 많고, 굳이 그런걸 줄세우기 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다.

[글쓴이]

근데 안팔렸잖아 뭐 사는 사람이 있는거면 활동기동안 탈주가 많았나

[익인3]

이번 활동은 시작 전부터 그룹 안팎으로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 그래도 팬덤 피로도가 극에 달했는데 활동 끝나자마자 멤버 한 명이 활동 중단하고 다른 멤버들도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다들 멘탈 나가고 역대급으로 힘들어하는 중임 그 와중에 활중한 멤버 상대로 복귀 이후에 해야 할 스케줄 쌓아두면서 은근슬쩍 압박 넣고 자기들 돈 벌기 급급한 모습만 보여서 화난 상태인데 시그 구성 양아치처럼 해놓은 거 보고 구매 욕구 싹 사라진거지 적어도 회사는 이번 시그 만큼은 이따구로 냈으면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