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85 10:333127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35 0:17537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8 1:28771 0
엔시티나만 향기 못맡았나봐... 26 12:39284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27 11:51428 0
 
근데 중국인도 중바중인것 겉오........ 12 0:06 223 1
드림쇼 3일의 설레던 기분과 맘으로 남은 한 해 힘낼 수 있을꺼 같아 2 0:04 25 0
우리 12월 스케 뭐뭐있나요 3 0:02 87 0
마플 하 플로어에서 의자 걸터앉는거 개짜증났음 9 12.01 23:59 277 0
마플 나 떼창좋아하는데 예전처럼 화면에 가사띄워주면 조케따 6 12.01 23:57 124 0
마플 한국콘 한국팬이 더 많이 가게 하는 방법은 진짜 없는걸까 12 12.01 23:56 491 0
오늘의 기억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지 1 12.01 23:55 18 0
요즘 천러가 왜이렇게 귀여워.. 1 12.01 23:53 23 0
이제 공공즈 라방만 보면 한이 없을 것 같아... 5 12.01 23:52 56 0
이번 활동 무슨 복이었는지….. 2 12.01 23:51 84 0
고척돔 3층 특이점: 페이스체인 한 드림 볼 수 있음 16 12.01 23:49 614 0
마플 국내팬이 더 많은 오프를.. 뛰고싶어요 :)... 7 12.01 23:49 147 2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옆 중국즈니가 번역해줌 ㅋㅋㅋㅋㅋ 10 12.01 23:47 299 1
징글볼 가고싶다 12.01 23:47 14 0
마플 다시는 중궈런 ...사이에 끼고싶지않다.. 52 12.01 23:46 3110 0
칠콘 금 추가 확실히 없는거지? 5 12.01 23:44 194 0
도영 앙콘 콩구 7 12.01 23:41 104 0
드림 팬미팅은 밴드 동아리 컨셉으로 달라 1 12.01 23:41 34 0
드림쇼 분실물 어디로 연락해야할까... 3 12.01 23:40 83 0
천지는 갑자기 이런 걸 해서 사람 설레게 해... 12.01 23:4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