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익인1
아 진짜 무조건 ㅁㄱ해야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057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037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59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6 12.10 23:403002 1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51 0
 
정보/소식 2찍들이 꼭 봐야하는 예산안 기사1 12.10 16:52 210 1
OnAir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국힘이 뭔데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올림? 12.10 16:52 49 0
OnAir 아니 쟤네는 노무현 언급 좀 안했으면 좋겠음2 12.10 16:52 134 1
OnAir 선넘네... 12.10 16:52 43 0
OnAir 어떻게 변호인 대사를 인용함??3 12.10 16:52 95 0
OnAir 돼지는 용산돼지만 있는 거 아니었음? 12.10 16:52 23 0
수민아 12.10 16:52 114 0
OnAir 지금 말하는놈 북한사람같이 말하네 12.10 16:52 19 0
OnAir 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니네가 입에 왜 올려6 12.10 16:52 121 0
우파 페미ㅋㅋㅋㅋㅋ 열린교회 닫힘 수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2 12.10 16:52 105 0
OnAir 투표 안한 것들한테 발언권 주지마 12.10 16:52 21 0
소희가 역삼각형 몸매라 더 관심 있습니다3 12.10 16:51 323 8
OnAir 말 진짜 정말 못함 뭐라는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음 12.10 16:51 17 0
OnAir 사이비 종교 목사 같음 12.10 16:51 29 0
영지 케사에 나오는거있어?3 12.10 16:51 31 0
OnAir 소설쓰고 있네 12.10 16:51 24 0
OnAir 내란당은 정말 할 말이 예산안 뿐이구나2 12.10 16:51 69 0
왜 아무도 숏컷의 현실을 말해주지않았지92 12.10 16:51 2622 0
화환 조용히 치우는것도 아니고 때려부수고 리본떼고 = 도파민 폭발3 12.10 16:51 183 1
2찍들 지들 까일때마다 매번 중도 들먹이는데 민주당 말고도 뽑을당 있었잖아?2 12.10 16:5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