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말인지 아려나..ㅠ


 
글쓴이
손나은이랑 만나서 이뤄진 관계성도 그렇고 남주랑 만나는 계기~장면도 급작스럽달까
17일 전
익인1
약간 음 퀄리티는 떨어지는거같어 ㅜㅜ 근데또 공연하는거 힘준부부분있는데 연기는 못하고 ㅜ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OnAir 옥씨부인전 나중에 아버지 이용해서 협박하려나 12.01 23:35 86 0
한가인 동준 유투브 나온거 클립 보는데 훈훈하다 12.01 23:32 34 0
네이버에 옥씨부인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왜3 12.01 23:32 454 0
OnAir 옥씨부인전 임지연 한복다이쁘다1 12.01 23:32 89 0
하이틴 영화 보고 나서 뜻밖의 반응 ㅋㅋㅋ 12.01 23:31 28 0
트렁크 정원인지 미쵸따1 12.01 23:30 350 0
김범 잘생겼어ㅜㅜ 12.01 23:29 33 0
마플 그냥 내가 더글로리 이후로 임지연작품을 못봤어서3 12.01 23:29 274 0
OnAir 이러고 자기랑 똑같이 생긴 남자랑 결혼하면 어떡해 12.01 23:28 85 0
OnAir 아 순애남주 좋네.... 🤤 12.01 23:27 51 0
여배우를 좋아해 보니까 12.01 23:26 123 0
OnAir 임지연 로맨스도 잘살릴듯 12.01 23:25 41 0
나 본진 올해 잡았는데 새로운 본진으로 바뀐 거 같음 기분 이상해 12.01 23:25 55 0
마플 옥씨부인전 전개는 빠른데 알맹이가 없는 느낌..2 12.01 23:24 259 0
와 위키드 못 봤는데 더빙 싹 내려가있네...25 12.01 23:24 3924 0
정원인지가 좋다...1 12.01 23:23 48 0
OnAir 옥씨부인전 뭔가 내 생각보다 코미디 더 많이 들어간느낌인가?1 12.01 23:22 108 0
OnAir 하 너무 기대돼!!!!!!!!!!!1 12.01 23:21 52 0
누가 나 기절시켜서 금요일에 깨워주면 좋겠다7 12.01 23:20 248 0
외나무 스핀오프로 아역부분들 영화만들어주세요... 12.01 23:2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