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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586 19:486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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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84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4 13:541656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09 0
 
직캠 계속 찾아보는중 ㅠㅠ 4 12.02 00:06 81 0
나 오늘 생일이라 생일버블 받았는데 7 12.02 00:03 86 0
드디어 오늘 냥냥즈 애교파티 온다 4 12.02 00:00 82 0
ㄱㅇㅁ님 채널에 여전한 플레이브 사랑 21 12.01 23:56 1241 0
어제 멜뮤갔다왔더니 콘서트가고싶어졌어 1 12.01 23:56 51 0
잠만..으노 빡센랩 갖고올때 정장이면? 9 12.01 23:54 108 0
애들 춤추는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심 응원해주고 싶음 1 12.01 23:54 75 0
컴백 한두달 남은거 같아서 지금까지 올라온 하라메 다 돌려보고 옴 3 12.01 23:54 72 0
플레이브가 내 행복이 맞다... 3 12.01 23:53 62 0
은호는 무대할때마다 의자에 앉혀야함 6 12.01 23:51 153 0
은호 닥스훈트파 생길수도 있을거 같아 9 12.01 23:49 121 0
도은호 완곡 기다려요.. 3 12.01 23:48 75 0
플둥이들!!! 16 12.01 23:44 261 0
은호 쏟아지는 유성 파트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떨어지는거 여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12.01 23:44 307 0
애기들은 뛸때 꼭 입을 벌리고 뛴다고 한다 9 12.01 23:41 222 0
와 나 멜뮤 펌펍볼 관객석 전광판 다른 거 이제 봤어 13 12.01 23:38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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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버블 밤비가 마지막이지?? 4 12.01 23:32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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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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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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