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유닛 기획안 써올게 진행시키자

[잡담] 이건 진짜… 개쩐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28 8:1617451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1 14:143731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6 13:3310302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0 11:161955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194 0
 
마플 른러들 싫어하는거 무조건 홈적홈이라고 생각했는데 1 12.02 22:13 119 0
마플 난 민희진이 설사 악이어도 편들어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8 12.02 22:13 359 2
트레저 겉모습은 안 그래보이지만 (?) 형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이네ㅋㅋㅋㅋㅋㅋ3 12.02 22:13 184 0
와진짜예쁘다.......................... 12.02 22:13 218 0
오프갈 때 들고가는 포카 정해져있어? 아님 바까?2 12.02 22:12 50 0
라이즈 컨텐츠 많은편이지??17 12.02 22:12 479 7
마플 나 진지하게 티켓팅 과외 받고싶음..8 12.02 22:12 84 0
하 원빈이 개귀여움5 12.02 22:11 232 6
카리나 엄청 바쁘네 첫눈오는날 캠핑도 해야하고2 12.02 22:11 106 0
원빈이랑 앤톤은 뭐라고 불러19 12.02 22:11 458 0
탈덕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4 12.02 22:11 81 0
아 드림 ㅇㄱㄹㅇ이다 ㅠ4 12.02 22:11 144 0
OnAir ㅠㅠㅠㅠㅠ 12.02 22:11 28 0
카리나 셀프염색한 거래9 12.02 22:10 1664 1
고척에서 콘서트 끝나고 버스 타려면 오래 걸려?5 12.02 22:10 40 0
원빈이 또 이렇게 웃고있음7 12.02 22:10 226 6
127 이거 날짜 아는사람? 서점인가?? 갔던날 같은데4 12.02 22:10 131 0
와 옥씨부인전 재밌다2 12.02 22:10 94 0
윈터 빨간망토늑대소녀(?)3 12.02 22:10 124 0
영원즈<<7년동안 한번도 싸운적 없음, 친구 운다고 따라서 움5 12.02 22:0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