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04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3 12.11 20:085116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8382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363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7 12.11 23:24765 0
 
대통령 관련 예언 이전에 본건데 이거 다음은 없어?4 12.10 02:30 551 0
아예 시위컨셉 한번 장례식장으로 가버리면 국짐 뒤집어지는거 아니냐5 12.10 02:30 199 0
아 돈 생기니까 콘 가고 싶다... 12.10 02:30 36 0
근데 시위에 여성들을 의식한단게 보이니깐 2 12.10 02:29 260 0
국짐이라고 부르게 된게 이재명이 아이쿠죄성함니다 인터뷰에서 시작된거야?3 12.10 02:29 314 0
E찬대 I재명 ㅋㅋㅋ2 12.10 02:29 236 0
마플 2찍들 한편으론 짠해4 12.10 02:28 88 0
박찬대의원 야무지게도 드시네4 12.10 02:28 492 0
이재명이 박찬대 키링으로 달고 다니는거 좋아한대ㅇㅇ5 12.10 02:27 401 2
김영삼이랑 노태우랑 같은 당이었음??8 12.10 02:27 187 0
마플 윤 당뇨? 라는 찌라시 돈다는데 부검해봐야 할 것 같다6 12.10 02:27 221 0
근데 새삼 다만세 진짜 민중가요급..1 12.10 02:26 121 0
그 혹시 aaa 시상식은 티비로 못보나?6 12.10 02:26 124 0
마플 2찍들 드디어 목소리내는구나ㅠㅠ 다들와봐ㅠㅠ12 12.10 02:25 325 0
이거 너무 감동임1 12.10 02:25 232 0
본인들도 아는 찬데 계시니 찬대가 나가봐라 응용법 12.10 02:25 213 0
필릭스 머리말이야9 12.10 02:25 187 1
여시 계속 고소하는 연예인들 많겠지? 12.10 02:24 272 0
뭐 또 어디서 몰려옴?13 12.10 02:23 514 3
나 왜 본무대보다 이게 더 좋니....(성찬8 12.10 02:23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