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71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7 12.15 18:421446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6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793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960 1
 
새 앨범!!! 두세달이면 나올까? 2 12.02 00:25 98 0
뉴플리들 플리준달도 꼭 다 봤으면 좋겠다 7 12.02 00:25 145 0
우리 시상식도 2개나 했는데 단체뱅 보고싶다 6 12.02 00:22 154 0
초대장 볼때마다 웃겨서 1 12.02 00:19 60 0
무사와요.... 13 12.02 00:17 270 0
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12.02 00:15 1116 0
이번주 목요일까지 공카 10만명 됐으면 좋겠다 2 12.02 00:13 87 0
와 근데 은호 진짜 순한 것 같아 12 12.02 00:13 320 1
여섯번째 여름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12 12.02 00:12 189 0
함밤 다코야끼 2 12.02 00:07 136 0
멜뮤보고 우리 콘서트 푸티비 보니까 2 12.02 00:07 129 0
직캠 계속 찾아보는중 ㅠㅠ 4 12.02 00:06 80 0
나 오늘 생일이라 생일버블 받았는데 7 12.02 00:03 86 0
드디어 오늘 냥냥즈 애교파티 온다 4 12.02 00:00 82 0
ㄱㅇㅁ님 채널에 여전한 플레이브 사랑 21 12.01 23:56 1240 0
어제 멜뮤갔다왔더니 콘서트가고싶어졌어 1 12.01 23:56 51 0
잠만..으노 빡센랩 갖고올때 정장이면? 9 12.01 23:54 108 0
애들 춤추는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심 응원해주고 싶음 1 12.01 23:54 75 0
컴백 한두달 남은거 같아서 지금까지 올라온 하라메 다 돌려보고 옴 3 12.01 23:54 72 0
플레이브가 내 행복이 맞다... 3 12.01 23:5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