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

물론 난 잠 다 깸 



 
익인1
예쁘다
어제
익인2
좋다
어제
익인3
햐 잘생겻오
어제
익인4
지금 잠이 너무 안오는데 이거 보고 더 각성함 하..
어제
익인4
그리고 웃는거 넘 예뻐서 계속 돌려봄 미치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3 8:1618101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6 14:143982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80 13:3311620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4 11:162141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334 0
 
사쿠야 생일선물 머플러 시온이한테도 물어봤는데2 12.02 21:39 305 0
티켓 사기 검찰청 가서 신고해본 사람 있어?4 12.02 21:38 36 0
성찬 : 기억이앙나네..9 12.02 21:38 559 6
중국은 결혼하면 결혼증 발급해주고1 12.02 21:37 170 0
큐브 크리스마스노래 띵곡이야 진짜1 12.02 21:37 53 1
정보/소식 [속보] 尹 "모든 전통시장에 배달 수수료율 0%"7 12.02 21:37 702 0
성한빈 고글 포카10 12.02 21:37 326 13
OnAir 잔나비는 아닐 거 같응1 12.02 21:37 32 0
원빈이 쌩얼 권력...7 12.02 21:37 253 7
원빈이가 영원히 자컨 편집점에서 메모리즈를 부름ㅋㅋㅋㅋㅋ3 12.02 21:37 174 5
앤톤 혼날 때 입꼬리 봐 미친12 12.02 21:36 392 13
마플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태연언니 고소 공지하나로2 12.02 21:36 214 0
마플 진짜 네번째 손가락 반지로 헐..?하는구나19 12.02 21:36 371 0
성찬이 거짓말 하는 내내 음식만 봄..4 12.02 21:36 258 0
원빈이 투명한 고앵이4 12.02 21:36 152 4
라이즈의 환멸 눈빛 받아볼 사람13 12.02 21:35 1051 16
나는 도영 돌가착 이게 젤 좋아6 12.02 21:35 233 6
라이즈 오늘 자컨에서도 느낀거2 12.02 21:35 338 0
라이즈 몰카는 실패할수밖에 없었음9 12.02 21:35 683 2
OnAir 와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12.02 21:3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