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허허허허허허 기분 너무 요상허다



 
익인1
....너네 뭐하묘 아기끼리..
11일 전
글쓴이
내말이 아기들끼리 뭐해
11일 전
익인2
누가 누구보고 애기래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21 12.12 22:219743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8 12.12 22:1216460 3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3 12.12 22:052701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3 10:011639 0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61 14:08424 0
 
아이즈원에서 유리가 이렇게 풀릴줄 몰랐는데 12.03 15:17 196 0
와 오겜 조유리2 12.03 15:17 1224 0
냥덕이 베고자는 우리 강아지 보고 가 12.03 15:16 152 1
오겜1도 안봤는데 12.03 15:16 105 0
티켓링크 용병 구해요4 12.03 15:15 88 0
익들아 실체 체조 kbs 아레나 중 시야 어디가 더 좋아?9 12.03 15:15 223 0
지디 mbti 뭐야?4 12.03 15:15 256 0
투바투 교세라돔에서 열기구 탔을 때 시야 이랬대8 12.03 15:15 353 0
아 지디 sns 이미지 반전이다ㅋㅋㅋㅋㅋㅋㅋ7 12.03 15:15 919 0
마플 아 또…2 12.03 15:15 147 0
이즈나 노래 들을수록 괜찮네1 12.03 15:15 70 0
마플 위약금 6천억이라는 기사는 계속 내면서 정작 소송은 안하는거,,,,1 12.03 15:15 88 0
헐 투썸 스초생 가요대전 이벤트 또 떴네 12.03 15:14 230 0
승헌쓰 인스타에 텐이랑 챌린지한 거 코멘트1 12.03 15:14 139 0
퀸네버크라이 개웃기다 12.03 15:14 147 0
정보/소식 '골든디스크어워즈' 1차 라인업9 12.03 15:13 1067 0
태연 Letter to myself 말해로 들리는거 약간 의도한건가 12.03 15:12 109 0
마플 본인표출짹에서 150에 양도 해달라고 하면 할거야? (다시올림)13 12.03 15:12 251 0
이거 진짜 고양이 같당... 12.03 15:11 135 0
태연 슴콘 안 나오는 거 확실한 거임?13 12.03 15:11 9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