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공유랑 서현진이랑 럽라인거야??
뭔가 시놉만 보면 로맨스보다는 스릴러..? 치정물같은데
둘이 얼굴합 너무 좋아서 로맨스 장르면 달리려고…
(로맨스 기준 = 찐한 키스신이 있는가,,,)


 
익인1

어제
글쓴이
오키 달립니다,,,
어제
익인2
응 미스터리+멜로
어제
글쓴이
땡큐
어제
익인3
19세라서 키스신 없을수도 없음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19인데 키스신이 왜 없어????!!! 오히려 더 있어야 하는거 아냐ㅠㅠ?
어제
익인3
없을수가 없다궄ㅋㅋㅋ 말을 내가 이상하게 함
어제
글쓴이
아 없을수가 없다는거구나 19였는지도 몰랐어 믿고 달릴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키스신 진짜 기대해도 된다 ㅎ
어제
글쓴이
아 나 설레…
어제
익인5
로맨스+미스터리+스릴러
어제
익인6
나 방금 정주행 끝났는데 별로 재미없는 것 같아... 좀 지루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48 12.02 08:4038069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51 12.02 20:1729567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82 12.02 22:2717555 1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71 12.02 16:5710257 7
드영배/마플요즘은 신드롬급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듯77 12.02 18:222982 0
 
뭔가 뭔가임1 13:58 61 0
플랑크톤 쟈미따...1 13:58 28 0
황정음 대표작 뭘까19 13:57 313 0
유연석 다정한 고슴도치캐 잘하는듯1 13:57 53 0
오랜만에 낭닥1 보는데 재밌다1 13:57 23 0
배우들도 우리처럼 티빙,웨이브,넷플,디플 구독 했을까?3 13:55 206 0
어렸을 때 봤던 영화 중에 재밌었던거 뭐 기억나??4 13:53 39 0
청설 vod 언제 뜰려나... 13:51 16 0
유연석 대사를 너무 찰지게 치는 거 같음7 13:50 249 0
이종석은 요즘 뭐해??11 13:49 379 0
에라이 드라마 재방시간 겹치네ㅠ 13:49 17 0
외나무다리 윤지원 차지혜 아역 배우 목소리 싱크로율1 13:48 46 0
지거전 보는 사람 질문있어 ㅅㅍㅈㅇ5 13:44 131 0
하이스쿨뮤지컬 영화 아는사람9 13:44 103 0
넷플 원래 저렇게 화보 잘해?2 13:41 164 0
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26 13:33 2878 0
공유 서현진 화보13 13:30 709 3
예비군 훈련간 지창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3:30 382 0
지예은 한예종이었구나6 13:30 698 0
공유 서현진 백상때부터 ㅅㅊ했는데 ㅋㅋㅋㅋㅋ2 13:29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