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9:483293 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10 12.22 17:303362 1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3:541707 0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97 5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20 0
 
시그 컨셉 너무 맘에드는데? 12.02 14:15 24 0
짐색도 받았는데 1 12.02 14:15 84 0
그니까 플리가 지금 왕자님들의 틔-파티에 초대받은 영애인거여??? 3 12.02 14:14 130 0
열쇠 키링주나봐 12.02 14:13 130 0
플레이브 열쇠 11 12.02 14:13 383 0
우리그럼 새의상만 지금 세벌이야??? 4 12.02 14:12 173 0
시그 공지에 열쇠랑 날개가 있는데.... 5 12.02 14:11 172 0
플둥이 영애들 에게 취향저격이다 12.02 14:10 42 0
시그 디자인 1 12.02 14:10 69 0
약간 옛날에 1 12.02 14:10 51 0
시그 컨셉 혹시 5 12.02 14:10 176 0
근데 시그 올라오니까 오래 묵은 숙제 하나 끝낸 느낌이야 12.02 14:10 22 0
플리 1기키트 아직도안깠음.. 14 12.02 14:10 170 0
시그 엄청 예뻐 12.02 14:09 17 0
뒷면에 리스트 같은데 2 12.02 14:09 107 0
작년에 시그 한개 사고 후회했으니까 1 12.02 14:09 61 0
약간 기다릴게 느낌도 난다 12.02 14:08 23 0
저 패키지에 세라복 입혀주면 진짜 ㅇㅈ 4 12.02 14:08 81 0
시그 완전 내취향이야 미친!!!!! 12.02 14:08 15 0
애들 하늘+흰색 계열 옷에 반바지 일거같음 2 12.02 14:0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