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 생각없었고 오히려 거기에 부정적이였거든. 외국인들 스타벅스 조금 마셨다고 테러해대서. 근데 내 주변에 불매하는 애 있거든. 근데 사사건건 이건 이스라엘 후원하는 기업인데 불매안해? 이래서 뭔 말을 못하겠음 일상적인 대화해도 맥도날드 이스라엘 지원해서 난 안먹어 바디스크럽 ~~향 좋다해도 사봉 거기 이스라엘 후원하는데 이래ㅋㅋ 여기서 말 얹으면 나만 쓰레기 될것같아서 걍 요즘 피하는 중ㅜㅜ 인스스도 걔만 안보이게 설정함 트위터에 저런 사람 많던데 실제로도 그러는 사람 첨봐서 진짜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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