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9 01.02 21:215722 42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9 01.02 17:21630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817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8 01.02 10:271768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37 0
 
고양이들이 뒤엉켜 노는거 같음 7 12.03 00:00 123 0
아니 버블 프사는 올블랙 수트 착장에 5 12.02 23:57 148 0
노아 오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positive) 2 12.02 23:55 168 0
노아 진짜 똑같이 따라한거구나 1 12.02 23:54 116 0
노아 사투리 잘하길래ㅋㅋㅋ 3 12.02 23:52 301 0
멜뮤 보러갔다가 2:55 부분만 10번 봤네 5 12.02 23:51 153 0
뉴플둥이들 더 많이와라악 7 12.02 23:50 158 0
노아 어머님 목소리 들은기념 다시보는 어머님 편지 17 12.02 23:49 308 0
방송 끝난지 체감 5분인데 냥냥쥬 둘다 집이라서 ?함 3 12.02 23:49 195 0
일하다가 화나는 일 있어서 잠깐 힐링하러 왔다가 9 12.02 23:48 127 0
장터 영등포 아맥 첫날 첫탐 갈 플둥 있으까 14 12.02 23:48 73 0
어무니 머라고 하신거야?? 3 12.02 23:48 234 0
나만 노아 어머니한테 냅다 인사박았니 1 12.02 23:48 69 0
먹짱도 DNA구나 엄마늑대도 먹짱이셨어 3 12.02 23:48 207 0
네이티브 스피커들 어마마마가 뭐라시는거야 7 12.02 23:47 219 0
왠지 잘린거 뒤에 엄청난 잔소리가 있을거같지 16 12.02 23:45 338 0
아 어머님 말씀도 너무 귀여우시다 9 12.02 23:45 148 0
아 공주 어마마마 성대모사 지짜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9 12.02 23:45 315 0
한노아 급하게 끄는 거 같아서 12.02 23:44 125 0
노아 어머님 허락받은거 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 4 12.02 23:43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