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0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35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7 17:512696 6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4 0:0670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1976 0
 
아 갴이뻐 12.02 14:00 13 0
뭐야 개이쁜대! 12.02 14:00 19 0
시그 미쳤네?!! 1 12.02 14:00 48 0
약속의 2시 2분 남았다 11 12.02 13:59 106 0
우리 작년 시그 공지 어디에 올라왔어? 5 12.02 13:53 145 0
뭐야 우리 ㅆㅈㅂ 영화 예매차트 1위야 7 12.02 13:38 192 0
마1픽 30주 연속 우승 중🎉 1 12.02 13:32 81 0
플햄이 모야??? 21 12.02 13:32 408 0
나 십카페 언제가보니.. 8 12.02 13:31 136 0
약속의 2시 22 12.02 13:29 400 0
시그 어떤컨셉일까 너무궁금 9 12.02 13:27 131 0
삼성music 다운그레이드할때 혹시 '패키지가 잘못되어 앱이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1 12.02 13:24 83 1
지금 ㅌㅍ하는 거 정리해줄 수 잇오…? 3 12.02 13:23 120 0
패기롭게 4일날 연속 2번 보는걸로 예매했는데 8 12.02 13:22 151 0
빼빼로 스페셜 물량 2 12.02 13:21 250 0
ㅆㅈㅂ 2주차도 오늘 예매일까 4 12.02 13:21 124 0
삼뮤 이좋은걸 너희만쓰고있었다니 2 12.02 13:09 154 0
리뉴얼을 얼마나 기깔나게 하려고 6 12.02 13:08 241 0
미디어 ASTERUM 433-10 in 2024 (Autumn) 9 12.02 13:03 268 1
유튭 83.3만! 6 12.02 13:0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