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태연 정병은 이해하면 안돼

10년 넘게 묵은 나는 정병들이라서

돈 내고 버블 구독 하고

돈 내고 방청 가고

돈 내고 콘서트 가는 벌레들임 

태연이 인스타 스토리에 뭐 올리는지, 게시물에 뭐 올리는지 벼르고 있고 팬들끼리 소통 후에 장난치면서 가끔가다 스토리에 짤 올리면 그거 퍼와서 타싸랑 인티에 정보소식 달고 태연 인스타스토리 이러면서 올리면 댓글로 궁예 판치고 

걍 레전드로 미쳤음

[익인1]

그니까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싶고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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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기글 부터 시작해서 마플 올라왔는데 ㅋㅋ

[익인3]

정병도 정성이구나 ㅋㅋ;

[익인5]

15년 넘게 누군가를 싫어한 사람들임... 연생때부터 그랬으면 20년은 됐을 듯. 태연은 연생때부터 유명했고 그때부터도 안티가 있었으니까... 누군가를 20년 가까이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해선 안 됨.

[익인5]

그냥 철없이 아이돌 좋아하던 시기에 2~3년 정병팬이나 안티로 머물다 탈케한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아님.. 가수랑 나이도 비슷하면서 본인 인생의 절반 가까이, 혹은 절반도 넘는 시간을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쓴 사람들임. 진짜 지독해.

[익인6]

안그럴 팬덤이 있겠냐만은 진짜 궁예하면 치가 떨림 징글징글한 벌레들

[익인7]

진짜 찐 정신병임..그래서 글에서 토악질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