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워낙 명작이라는 말이 많아서 함 보고싶긴한데 사극요소 들어간거 아예 안봐서 고민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ㅅㅍㅈㅇ 옥씨 2화까지 본 익? 질문 있어!2 12.02 01:41 181 0
옥씨부인전 미쳤어6 12.02 01:37 757 0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포스터 공개! 박지현,최시원,성동일 1월 8일 개봉 예정1 12.02 01:26 382 0
사극 안좋아하는데 미스터션샤인 재밌게 볼수있을까 12.02 01:23 115 0
이때 김희선 미친거 같아3 12.02 01:21 611 0
마플 이번 청룡으로 연옌들한테 걍 정떨어져서 포카 처분함ㅋㅋㅋ 12.02 01:19 117 0
옥씨 감독이랑 미술팀도 열일 함2 12.02 01:18 85 0
옥씨부인전 궁예 대박이다 (ㅅㅍㅈㅇ)4 12.02 01:15 1105 0
지거전 오스트 들으면서 과몰입 중 12.02 01:15 43 0
마플 프로듀사 정병이 김수현 정병이네8 12.02 01:15 241 0
지거전 소설로 보려는데 소설 본 익들 몇 화 부터 재밌어?1 12.02 01:13 264 0
지거전 유연석 왜 ㅅㅍㅈㅇ2 12.02 01:11 805 0
구교환 파고 있는데 정해인도 좋아짐5 12.02 01:05 248 0
트렁크 3화 화장실 장면 뭐야..? ㅅㅍㅈㅇ2 12.02 00:55 871 0
아니 유연석 왜케 멋잇어ㅠ1 12.02 00:55 154 0
나 전혀 다른이유없고 영화는 만든 나라 언어로 원작으로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4 12.02 00:54 141 0
마플 지거전 3화까지 봤는데 재미없으면6 12.02 00:50 307 0
황정민 풍향고에서 가족들 챙기는거 보기좋음1 12.02 00:48 554 0
담주 미우새 김재영 나오네7 12.02 00:45 433 0
아,,,, 지거전 괜히 정주행했다4 12.02 00:44 3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