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안티짓을 해도 이렇게 20년씩 살아남을 사람들을 골라 잡아서 안티가 되어가지고.. 에고...
남 싫어하는 짓에 20년을 쓰냐..
케케 묵은 원한이 느껴짐. 그 아이돌이 진짜 본인 집에 사기라도 친것 같음ㅋㅋㅋ 무슨 집안의 대대로 내려오는 원수처럼 싫어해
본인 인생의 20년 넘게 그냥 매체에 보이는 누군가를 골라 잡아서 아주 정성스럽게 괴롭힐 수 있다는게 너무 소름돋아
차라리 그 아이돌들한테 현실에서 갑질을 당한 스태프였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면 이해라도 되지...
그냥.. 이건 그냥 싫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