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20 03.04 18:206014 0
데이식스하루들은 귤 vs 딸기 뭐야?? 61 0:141114 0
데이식스급궁금해졌는데 다들 버블 스타일 뭐야??? 41 03.04 23:47595 0
데이식스그럼 하루들 어떤 고기류 가장 좋아해 38 0:40194 0
데이식스ST 마데 원필이를 이해하고싶어 그니까 스테이크 써는 얘기하다가 왜 🥹하고 벅차.. 27 0:571092 1
 
탑블레이드 썰매 탈 때 ㅋㅋㅋㅋㅋ 02.28 21:54 39 0
아 진짜 강영현이랑 김원필 나무막대기 부분 02.28 21:44 102 0
비하인드도 올라오겠지요 02.28 21:44 33 0
오늘 힐계고 보고 궁금해진 거 1 02.28 21:44 179 0
아니 이번편 원필이 심각하게 귀여움..... 02.28 21:43 60 0
힐계고 독앤캣ㅋㅋㅋㅋㅋ 2 02.28 21:38 124 0
마플 본인표출콩빡 울린 하룬데 미안해 탐라에서보고 어디 올라온 사진인줄 알았는데 출처 알아보.. 6 02.28 21:37 438 0
힐계고 진짜 오늘편 미칫다 진짜 돌았 02.28 21:36 40 0
아니 필이 갈비뜯는거 귀여워죽겠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2.28 21:34 150 0
힐계고 보는데 ㅅㅍㅈㅇ? 2 02.28 21:27 205 0
영현이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 1 02.28 21:27 222 0
와 도운이 음식에 관심 1도 없어보임 진심 3 02.28 21:22 298 0
오늘도 박성진에게 반하고 갑니다 02.28 21:22 62 0
필이 표정 찐이다 02.28 21:20 42 0
아니 저녁 식당에서 원필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 02.28 21:20 179 0
기먼필 진짜 1 02.28 21:16 44 0
애들 장난끼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02.28 21:14 21 0
라 진짜 핑계고 오늘거 빨리 틀어봐 시작부터 짱잼임 2 02.28 21:12 58 0
장터 광주 막콘 대구 첫콘 양도해요 😢 (동반입장) ✅️조건있음✅️ 10 02.28 21:10 286 0
41분????? 1 02.28 21:0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