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내용이었어


 
익인1
글 지워진듯 원래 주어 안까고 캡본만 올리고 탈덕사유가될만하냐?이런식의 글이었음
어제
익인1
댓글들다별로라고했고글쓰니는주어안깐다고대댓남겻긴함
어제
익인2
내기준 탈덕사유감은 아니었음.. 내본진이랑도 저러고 놀아서
어제
익인3
5시에 라이브였는데 까먹었다 쒀링~ 이런 글이였음
어제
익인4
봤는데 별 생각안들던데
어제
익인5
5시에 라이브 하기로 한 5시 15분쯤 나타나서 약속하고 까먹었다 쒀링~ 이러고 안함 그리고 나중에 팬들 실망하게 한 일 읊을때 아 하나더있네 라이브 안한거 이러던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5 8:1618453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9 14:144116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86 13:3312162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4 11:162216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1 15:001418 0
 
내가 삼양이면 제로 불닭 소스 하루 빨리 출시한다 12.02 23:06 26 1
최애가 20대 극후반, 30대초 되면 연애에 무뎌짐21 12.02 23:06 410 0
마플 정확히 반년 만에 하이브 여돌 모조리 끝났네 ㅋㅋ6 12.02 23:06 653 0
배우 정소민님1 12.02 23:06 123 0
마플 요즘 알페스 트윗도 걍 마구잡이로 알티도는거 많은듯 5 12.02 23:05 176 0
아 헐 나 라이즈 자컨 첨본게 케이크 만드는 거여서26 12.02 23:05 1081 9
OnAir 뭐지? 동상이몽 슬리피 욕먹으려고 나온거임?13 12.02 23:05 211 0
마플 스토킹해놓고 되려 해명안하냐고 염불하는 디패 12.02 23:05 48 0
태연아 사랑해💜3 12.02 23:04 87 1
유우시 영통중에 계속 쨥쨥거려서 휀걸이 황당해서 너 지금 뭐먹어..?;25 12.02 23:04 2183 3
마플 민희진 디패 터지고 난리났네13 12.02 23:04 605 0
그냥 캡쳐해봤는데 왤케 웃기지 12.02 23:04 101 1
OnAir 동상이몽 제발 개구라길2 12.02 23:04 96 0
스테이씨 수민 개웃기다ㅋㅋㅜ1 12.02 23:04 112 0
드림이들 왤케 귀엽지ㅋㅋㅋ 입이 귀에 걸려서 안 내려온다1 12.02 23:03 51 0
난 성찬 첫인상이 멜뮤라 냉미남인줄 알았는데7 12.02 23:03 288 1
이즈나는 그럼 소속사가 어디야?4 12.02 23:03 186 0
오늘 카리나 얼굴 진심 레전드야3 12.02 23:03 157 0
밴드붐 온거같아??5 12.02 23:02 78 0
마플 근데 민희진 이거 누구 말하는거임18 12.02 23:02 5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