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누가 왼이든 른이든 둘이 사랑하면 그걸로 행복한 거 아닌가

(흔한 리버시블러의 생각입니다)



 
익인1
캐해가 확 바뀌니깐
어제
익인2
나도 강경좌상고까지는 아니라서 리버시블 ㄱㅊ은데 예를 들면 AB쪽에서 아 BA 어케 먹음? 맛알못ㅋㅋㅋ 이러거나 연성러 스핀에다가 BA 왜 하세요? AB 하시면 알티 더 받을텐데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거기서부터 싸우기 시작하는듯
어제
익인3
ㅅㅈㅎ 나도 이렇게 생각함 암튼 둘이 사랑하잖아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2 8:1617785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5 14:143854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8 13:3311017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3 11:162057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258 0
 
스키즈 승민 이때 머리 예쁘길래 죄다 저장함3 1:35 181 0
왜 출쳌할땐 사람많은데 글쓰면3 1:35 177 0
난 드림 입덕 20년도 돼서야 한 이유가 있음 1:35 113 1
마플 지가 어룹 파는지 떡하니 티내면서 타돌 정병짓 하는건 뭔생각이지1 1:35 56 0
칠감 진심 세련되고 묘해..느좋임3 1:35 38 0
피부뜨면 수정화장 10 1:35 239 0
내가 127 코카콜라 광고 노래를 즐겨들었을때 입덕을 했어야 했어...1 1:34 49 0
나 타멤프인데 드림쇼가서 해찬이한테 너무 큰 감동을 받음12 1:34 425 11
난 진짜 내가 엔시티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음4 1:34 129 0
뭔가 쥴리는 실물이 너무 예쁠듯 1:34 57 0
최애 생기고나서 포카 모으기를 해보게됨 1:34 24 0
너네 처음 들은 엔시티 노래가 뭐야?37 1:32 188 0
피자빵 지금 먹을까말까7 1:31 73 0
종로3가에 가성비 음식점 추천 해주라11 1:31 71 0
아니 들을 땐 쉬워보였는데 내가 불러보니까 개처참함 1:30 101 0
난 칠감때부터 엔시티 호감이라 곡 추천도 했는데4 1:30 96 0
나 사실 아이브 데뷔전까지 안녕즈 몰랐음1 1:30 132 0
난 드림쇼2 연기돼서 못 갔어.. ㅎ3 1:30 166 0
와 나 갤러리 정리하다가 유물 발견했어8 1:29 184 1
아씨 드림 유행하는 밈들 따로 다 모아서 합성한 거 같음1 1:29 1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