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1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3776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68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25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66 0
 
해찬이가 팬들 보고 짓는 미소가 너무 좋다 왤케 찡할까🥹2 12.02 09:28 118 9
드림이들 너무 이쁘고 귀엽고 차캄.....1 12.02 09:27 78 1
마플 근데 기자들 양현석은 왜 안 패?...3 12.02 09:26 117 0
데식 팬 아닌데 데식 치킨 준다는 글에 댓 쓸 뻔 했음4 12.02 09:26 413 0
본진 아닌데 호감인 아이돌 콘서트 가는거 돈 아까워?36 12.02 09:26 378 0
혹시 태연 이 니트 어디껀지 아는 분 12.02 09:26 198 1
마플 앞으로 뉴진스 처럼 하면 되겠다 ㅎㅎ 비꼬는데1 12.02 09:26 218 0
앤톤 팬들 최대 난제.... 첼로앤톤vs베이스앤톤vs수영앤톤18 12.02 09:25 495 25
정리글 방시혁 페이스북11 12.02 09:24 4783 4
정보/소식 NCT DREAM, '공연 끝판왕' 증명..세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 마무리2 12.02 09:24 91 0
정보/소식 K-팝 덕후 마음대로 정한 2024 어워즈 12.02 09:24 264 0
뉴진스사태 보고 느끼는건데 아이돌은 정말 회사랑 제작자에게 달려있는거같아서2 12.02 09:24 260 0
아이유 팬들앙14 12.02 09:23 488 0
마플 정말 나빴다 인게 하이브 문건 터질때는 비판 한마디도 없던 사람들이 ㄴㅈㅅ 가 뭘하던 태클검..1 12.02 09:23 132 0
정보/소식 투어스,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블랙룩 화보 공개8 12.02 09:22 637 3
마플 뉴진스한테 호통치는 기사들 개웃겨ㅠㅋㅋㅋㅋ2 12.02 09:20 185 0
정보/소식 최예나, 솔로 데뷔 3년만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12.02 09:20 128 0
연극/뮤지컬/공연 인팤 예대 서비스 궁금한게 있어 5 12.02 09:20 167 0
드림은 진짜 좋은게 콘서트 끝나면 넴드들이 최애 상관없이1 12.02 09:19 272 1
그냥 엠사 + 공모전 당선작 + 입헌군주제? 궁 생각나 하면서 사람들이 기대한거지2 12.02 09:19 4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