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의 제목은 ‘Fast & Furious’이다. ‘청량돌’로 출사표를 던졌던 여섯 명의 소년들은 데뷔 후 끊임없이 질주해 온 이들의 한 뼘 성숙해진 모습을 담고자 했다.
셀린느의 블랙 룩으로 차려입은 투어스는 보다 깊어진 눈빛과 포즈,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화보 속에서도 셀린느의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며 앰버서더 다운 포스를 뽐냈다.
한편 지난달 25일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로 컴백한 TWS는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디지털 커버는 컴백에 맞춰 선공개 된 것으로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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