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펜타곤 진호, 후이가 일본서 열린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보/소식] 펜타곤 진호X후이, 日 팬 콘서트 성료 "원동력은 유니버스” | 인스티즈

진호와 후이는 지난달 28일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 30일 요코하마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2024 JINHO HUI FAN-CON [HOME STAY] IN JAPA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DO or NOT'으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연 진호와 후이는 'Dr. 베베(Dr. BeBe)', '바스키아', 'Call My Name' 등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된 노래들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올해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도약한 진호는 "처음으로 솔로로 활동했는데 제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팬분들과 함께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첫 솔로 데뷔곡 'Teddy Bear'와 수록곡 'Bad Criminal'을 열창했다.

[정보/소식] 펜타곤 진호X후이, 日 팬 콘서트 성료 "원동력은 유니버스” | 인스티즈

또한 올해 한 장의 미니 앨범과 두 곡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숨 가쁜 활약을 이어갔던 후이는 "올해 활동의 원동력은 팬덤 유니버스였다. 유니버스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전하며 'Easy dance (Feat. 권은비)'와 '흠뻑'을 선보였다.

이번 팬 콘서트는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고 두 사람을 응원해온 팬덤 유니버스와 함께하는 홈 파티 콘셉트로 진행됐다. 진호와 후이는 연말 집에서 즐길 만한 특별한 노래들을 직접 소개하고 부르며 감미로운 보컬을 뽐냈고 이어 다채로운 미니 게임으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진호와 후이는 앙코르 무대로 메가 히트곡 '빛나리'를 비롯해 팬송 '고마워'로 대미를 장식하며 "팬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고 새해를 더 행복하게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유니버스와 함께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호, 후이는 연말을 맞아 각각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에서 말을 타는 기수 휴머노이드 콜리 역과 뮤지컬 '블러디 러브'에서 드라큘라의 충직한 집사이자 우정을 나누는 디미트루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0475#_P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144 03.01 23:2517474 2
플레이브둘 중 어느 라방이 더 슬펐어? 102 03.01 19:495231 0
연예SM 남돌 최고의 데뷔곡은?96 03.01 22:421745 0
인피니트/정보/소식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할 인피니트 리더 성규와 15주년을 함께 축하해주러.. 55 1:023596 9
제로베이스원(8) 아닠ㅋㅋㅋㅋㅋ 하오 실시간 41 1:142806 16
 
SM 남돌 최고의 데뷔곡은?106 03.01 22:42 1933 0
마플 누가 뭘 좋아하든 그 이유가 왜궁금한건지 난 그게 궁금하네...4 03.01 22:42 138 0
키스날리는 도영이 사랑스러워7 03.01 22:42 150 4
그 오징어게임 송지우랑 오마이걸 지호랑 좀 느낌 안 비슷함?3 03.01 22:41 85 0
퇴마록 걍 짤만 봣는데3 03.01 22:41 49 0
나 장하오 얼굴만 보면...🫠7 03.01 22:41 186 1
아일릿 응원봉 개이쁘다5 03.01 22:41 64 0
수이 청순해서 조아2 03.01 22:40 71 0
홍석천의 보석함 러브콜을 본 지드래곤 ㅋㅋ6 03.01 22:40 612 0
근데 소속사시녀들은 왜 있는거지? 03.01 22:40 26 0
오라 달콤한 ㅇㅇ이여 밈3 03.01 22:40 89 0
정보/소식 '좌파 독재설' '북한 지령설'까지 꺼낸 국민의힘 의원들4 03.01 22:40 150 0
도영이 몸몸몸매몸몸몸매1 03.01 22:39 244 0
도영보고시퍼2 03.01 22:38 102 0
도영이의 순한(?) 분위기가 좋아8 03.01 22:38 317 4
나는 akb48도 48명인줄 알았는데 03.01 22:38 64 0
에스쿱스랑 강승윤이랑 만났네 아 개웃겨5 03.01 22:38 386 3
성찬에게 못사귐통 온날5 03.01 22:38 382 3
제베원 빵이즈 신기한게6 03.01 22:37 291 0
마플 같팬들이 회사 욕하는 방식이 너무 이해가 안감 ㅜ7 03.01 22:37 192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