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뚜기들...나 오늘 생일이얌..ㅎ 13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3🥨 20 12.03 12:01872 2
인피니트뜌기들아 너네 18 12.03 09:12401 0
인피니트 나 지연배송 주문 건 오늘 받았는데 키링 왕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 13 12.03 18:26629 0
인피니트 성규 너무 귀여워 ㅠㅜ 13 12.03 21:49230 0
인피니트드레스코드 없지? 11 12.03 16:52345 0
 
명수 차기작 웹툰 무료로 풀린 부분만 봤는데ㅋㅋㅋ 6 08.22 19:00 310 0
콘서트에서 그냥 좀 웃겼던거 2 08.22 19:00 159 0
나 아직도 08.22 19:00 33 0
콘서트 즐기는 내내 끝나고서부터 지금까지 16 08.22 18:55 216 0
우리 콘서트 끝나고 vcr에 명수 볼캡쓰고있는거 08.22 18:52 105 0
우리 애들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어 2 08.22 18:51 67 0
이번콘서트 진짜 현타 아예없는거 너무 신기함 17 08.22 18:47 413 0
콘서트가 끝나면 항상 1 08.22 18:42 56 0
아이헤이트 망령으로 만든 거 책임져라 2 08.22 18:37 64 0
성열이 온미남이지??? 11 08.22 18:04 216 0
첫콘 간 뚝들 46 08.22 17:55 824 0
언젠가 콘서트에서 뷰티풀 부르는거 보고싶어... 2 08.22 17:53 60 0
잉피콘 중에 ㄹㅈㄷ는 언제야 22 08.22 17:51 310 0
우햔이 프롬 베스트로 바꾸려는데 그럼 하트 깨져??? 5 08.22 17:49 214 0
다들 락버전으로 또 듣고싶은거 있어? 8 08.22 17:48 69 0
이번 콘서트 제일 좋았던 무대 적고 가자!! 34 08.22 17:42 328 0
하 애들 플리 싹 다 다시 만들었다... 08.22 17:37 94 0
혹시 콘서트 무대! 27 08.22 17:33 153 0
나 콘서트에서 애들이 내가 본 글 얘기할때마다 3 08.22 17:22 121 0
아가들 후기 찾아본대서 후기 쓰려는데 11 08.22 17:20 238 0
처음이전62162262362462562662762862916306316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성규 너무 귀여워 ㅠㅜ 3
2성규 공식 구매 연장했대! 12월 5일까지 3
3 정보/소식 [📢] 김성규 공식 팬클럽 성규특별시 시민 4기 MEMBERSHIP & KIT.. 2
4낫띵스오버 응원법 반항아 버전 ㅋㅋㅋ 1
5명수 조금은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이네🥺 2
 
 
 
 
 
1 난 왜자꾸 이게 하야+망명을 위한 큰그림처럼 느껴지지 3
2 일본은 보도 왜 안하냐고 하는데 일본인들 얘기보니까 1
3 군인들 어쩔 수 없었다고 자꾸 쉴드치는데 48
4 정보/소식 군인권센터 긴급 호소문 11
5 해제아니래 언론에만나오고 5
6 인천공항에 수상한 비행기있다는데? 4
7 아니 진짜 난 언론도 개열받는게 1
8 지금 응 군인이면 다 인간말종쓰레기~ 이게 아니잖아
9 정보/소식 실시간)계엄령을 경험한 K리그 용병 제시 린가드의 한마디 3
10 계엄령 한번만 가능한 거 아녔어? 3
11 언론, 국회의원 등등 전부 하는 말이 아직 해제 믿지 말라는거 보면 뭐가 있긴 한가봐1
12 지금 일어난 익들한테 간단요약 해봐1
13 국회에 무장하고 간 군인들은 다 반란군이야1
14 근데 문막고있던 군인들 싹 다 내란죄로 벌받아야 한다는 사람은14
15 군인들 들어가서 전기차단 계획도 있었나?
16 환율...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쩔거야2
17 이건 진짜 국민들이 막아낸거다..3
18 이렇게 탄핵 당하고 민주당 뽑히면 똥 싼거 치우느라 개바쁠텐데 그거 보고 일 못한다고 다음에 또 국힘..8
19 빨리 자서 잘모르는데 일하거나 걍 밖에 나가도 괜찮은거임?5
20 윤석열이 진짜 ㄹㅇ 튈 가능성은..?6
1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다들 들이박은거 최고의 선택이었다 14
2 러시아에서 한국 상황이 우려스럽대 ㅋㅋㅋ 3
3 환율봐ㅋㅋㅋ ㅜ 14
4 오바하지말고 출근준비나 해라 30
5 근데 아직 의결아니야? 안심하지마 13
6 해제야 아니야..???? 7
7 걍 쉽게 말하면 쿠데타 일으킬려다가 실패한거지? 7
8 윤석열 뽑았는데 궁물 받음 39
9 계엄 선포야 해제야?? 해제잖아!!!!!!
10 국방부 장관도ㄹㅇ 어이없음
11 통보 안 해서 계엄 해제가 아니네 ㅋㅋㅋ 6
12 탄핵 될거같지? 1
13 2024 전두환 쿠데타 집단 얼굴 기억하자 1
14 오늘 안으로 탄핵 발의하고 72시간 내에 가결 시킬거래 28
15 와 자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7
16 현실먹으로 탄핵 가능해? 16
17 계엄사령부 포고령 내용 정말 무서웠네 1
18 근데 비상계엄령인데 왜 긴급재난 문자 안보냄? 8
19 방금 일어나서 탐라 순서대로 보고 있는데 공포 그 자체였네
20 군인들 야간투시경 끼고 있던거 전기차단 하려고 했던 것 같대
1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0
2 속보)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5
3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4
4 [사설] 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6
5 (속보)CNN "계엄령선포, 기괴해…대통령의 과잉반응" 10
6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7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3
8 계엄군 국회 본회의장 진입이 늦어졌던 이유
9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3
10 계엄령 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 42
11 경찰 을호 발령 하지 않고 취소
12 이 시각 오열중인 사람.. 1
13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4
14 이것도 무도 유니버스인걸까? 1
15 국회에서 비상계엄 또 선포할수있다라는 발언나옴 1
16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7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18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3
19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있을까봐 못자겠음
20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