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굵직한 작품들이 없는 거야...?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익인1
국내 플랫폼이잖아.. 돈이 없어
1개월 전
익인2
글로벌 ott랑 어케 비교가 되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282 01.07 13:3736204 8
드영배 지수 남은 차기작들76 01.07 10:4818353 1
드영배여기 은근 쿠플 무시하는듯82 01.07 13:319363 0
드영배/정보/소식'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74 01.07 15:3222424 1
드영배 김수현 × 조보아 <넉 오프> Disney+ 스틸컷55 01.07 13:544569 18
 
구덕이 주인은 죽은건가?1 12.02 23:17 49 0
마플 제발 모든 배우들 논문좌 글은 댓글도 달지말자7 12.02 23:15 141 0
변우석 이 자세 왤케 좋음 12.02 23:13 449 0
변우석씨 눈이 진짜 왜 그래여?2 12.02 23:13 437 0
마플 취하로 배우들이 대본 몇편까지 보고 들어간건지 궁금해ㅜ 12.02 23:13 83 0
아이유 가수 배우 밸런스 참 좋은듯 균형 잘 잡아5 12.02 23:13 218 1
마플 취하로는 뭐랄까 망한 조별과제같달까 12.02 23:10 118 0
지거전 괜히 시작했다 .........3 12.02 23:10 265 0
지거전 이번주 금욜 시청률 확 오를듯3 12.02 23:08 349 0
박정민 글 진짜 잘쓴다13 12.02 23:07 1877 7
외나무 보는데 어린시절이 꿀잼이다..1 12.02 23:07 61 0
아직도 월요일인게 말이되나;1 12.02 23:06 28 0
내배우 차기작 남자주인공 할수있을까 12.02 23:05 78 0
마플 아이유랑 김수현 누가 더 노래 잘해??43 12.02 23:03 747 0
공주의남자 영업왕 모십니다1 12.02 23:02 86 0
OnAir 기획팀 짓이다 백퍼 12.02 23:01 33 0
대군 부인 오스트 가수도 두 명은 이미 정해진 거 아니야?18 12.02 23:01 847 0
변우석팬들은 우석대학교 어떻게 생각해?4 12.02 23:01 501 0
여배 행보는 김고은 박은빈 김태리 박보영이 좋은것 같아12 12.02 23:00 528 0
OnAir 그건 아이스크림 이름 아닌가...ㅋㅋ 12.02 22:5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