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뭔데??? 궁금해 ㅜㅡㅠ
13일 전
글쓴이
링크 달아줘도돼?? 거의 엔딩 스포 같아서
13일 전
익인1
ㅇㅇ 고마워 ㅋㅋㅋ 궁금해서 못참아
13일 전
익인2
이게 뭐야?? 이게 뭔달력이지??
13일 전
글쓴이
스텝들끼리 맞춘거아닐까...예상?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50 12.14 17:3039826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27 11:194117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0 12.14 17:4722877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556 28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9744 7
 
아이유 변우석 드라마 웹툰 원작 이런 건 아닌거야?3 12.02 11:49 543 0
아이유 즉위식 다시보기5 12.02 11:48 1380 5
박서준이 좋다 12.02 11:47 55 0
손우현 떠야한다...!4 12.02 11:47 98 2
지창욱 도경수 드라마 언제 방영이지5 12.02 11:46 144 0
정해인 어제 팬미팅에서 울면서 욕하려다 마는거 보실분4 12.02 11:45 341 0
본인표출나 로또 사야하나5 12.02 11:43 310 0
지금전화 4화 엔딩1 12.02 11:43 59 0
입헌군주제 진짜 오랜만에 나오네.. 개좋아.. 12.02 11:43 69 1
아이유 세상 화려한거 잘어울리는데3 12.02 11:42 546 1
대군 부인 이 모습 볼 수 있는거임??7 12.02 11:42 748 0
대군부인 몇 부작인지 떴어? 12.02 11:42 102 0
대군부인 16부작이어야만 함7 12.02 11:41 343 0
와 변우석 찌통 제복왕자+ 아이유 야망재벌녀라뇨1 12.02 11:41 231 1
지금 다른것보다 대군부인 짤계가 너무 기대돼....2 12.02 11:40 166 0
와 대군부인 공중파네 그럼 둘이1 12.02 11:40 170 0
1년 금방간다1 12.02 11:39 129 0
마플 하ㅠ 열혈사제2 김해일 아픈설정 너무별로임3 12.02 11:38 170 0
아이유 변우석 합짤 많이 보고싶다2 12.02 11:37 216 0
오랜만에 사랑인가요 듣는 중 12.02 11: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