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당혹스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진심 2달동안 찾고있는데 앤팀 유마 이 옷 정보 아시는 뷴 ㅠㅠㅠ4 12.10 23:39 103 0
윤이 대통령직 내려오기까지 한두달 정도 걸리려나?2 12.10 23:38 185 0
김희철이 멤버였으면 트랙스 더 떴을듯1 12.10 23:38 128 0
징계 사유 언급해도 되는 거 맞지? 안귀령 씨는 웬만하면 옹호하지 마 징계 사유.. 14 12.10 23:38 175 0
최애가 서치왕인게 좋다 vs 그런거 모르는 갓반인인게 좋다7 12.10 23:38 93 0
마플 너네 최애가 이 시국에 촛불 임티나 18 12.10 23:38 139 0
다들 뭐 봐? 12.10 23:37 48 0
추미애는 사실상 다음 국회의장이라고 봐야지2 12.10 23:37 212 0
난 바뀐 정부 기대됨2 12.10 23:36 106 0
진짜 내 본진이지만 안 어울리는 머리색이 뭘까 궁금해짐1 12.10 23:36 92 1
마플 논문좌 요즘 엄청 나대네1 12.10 23:36 52 0
굥 수해입으신분 가게 들어가서 메뉴부터 보던짤1 12.10 23:36 62 0
윤의 계엄선포는 치밀햇지만 실행은 엉성햇는가?2 12.10 23:36 138 0
이거 근장 확정이야??? 앙 개꿀ㅋ 12.10 23:36 207 0
헐...시민들 장갑차 맨몸으로 막는거좀봐...17 12.10 23:35 1380 8
이재명 대통령에 추미애 중심으로 민주당 집권이면 원하는 그림 나오지 않아??3 12.10 23:35 176 0
근데 군사기밀 털리는건 맘아프다...12 12.10 23:34 2352 0
얘들아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6 12.10 23:34 182 0
서울에서 내가 어느지역사람인거같냐고 물어보면 걍 서울사람인거같다고 해줘?6 12.10 23:33 105 0
이재명 F일듯6 12.10 23:33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