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데뷔전 모습들 너무 아기강쥐들임 🥹 2 l 더보이즈
  새 글 (W)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뽀들은 언제 입덕했엉?! 46 12.02 12:58408 2
더보이즈🤍 오늘 12월 2일 낮 12시 겨울 싱글 발매 🤍 35 12.02 08:11781 9
더보이즈이정도면 이름 줄 듯 27 12.02 12:41580 2
더보이즈 주연이 중국 another man 화보! 14 13:27181 5
더보이즈 똑똑똑12 12.02 13:04194 10
 
태연 팬 왔다갑니다 💜 10 0:08 90 4
정리글 [12월2일] 더보이즈 떡밥 4 12.02 23:59 22 2
아 이주연 왤케 설렘??? 9 12.02 23:56 138 2
뽀들 이거(후즈팬) 버튼 한번만 눌러줘❤️ 6 12.02 23:55 41 0
라스트키스 뮤비 눈물 버튼이네 1 12.02 23:29 24 0
내일 팬싸만 하면 스케 끝이네 6 12.02 22:16 255 0
📢 2024 한터뮤직어워즈 후즈팬 투표(12/2~12/5) 시상식2월 12.02 21:56 33 0
음총팀 Last Kiss 권장 스밍리스트 2 12.02 21:47 24 0
미공포 설마설마했다ㅋㅋㅋㅋㅋ 8 12.02 21:32 296 0
와 나 뮤비 이제 보는데..... 왤케 마음이 이상허녀 1 12.02 21:21 27 0
와 학년이 인스타 3 12.02 21:10 108 1
#team떤링그린 가보자고 6 12.02 19:16 139 1
오늘 이주연 얼굴 쩐다 10 12.02 18:35 197 3
똑똑) 브리즈 보은스밍 두고갑니다🧡 11 12.02 18:33 65 7
뽀들 질문있어! 2 12.02 17:59 108 0
영훈 인스스 8 12.02 17:41 184 0
이거 무슨 포카야??? 4 12.02 17:38 129 0
영훈이 오늘 미모가 굿 6 12.02 17:10 95 0
와 오늘 주연이 개잘생김 11 12.02 17:07 181 3
이름 주는지 안주는지는 8일에 알 수 있을까 5 12.02 16:57 24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영훈 인스스 5
2이름 주는지 안주는지는 8일에 알 수 있을까 3
3 똑똑) 브리즈 보은스밍 두고갑니다🧡 1
4뽀들 질문있어! 2
5 와 오늘 주연이 개잘생김 8
 
 
 
 
 
1 정리글 뉴진스 계약 해지 여부 등 (변호사 피셜) 29
2 푸바오 오늘 상태 역대급으로 안좋음 어떡해ㅠㅠㅠㅠㅠㅠ 7
3 앤톤 보고 어 너 심혜진님 아들<<이러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11
4 정보/소식 시그니처, 데뷔 4년 만에 해체 "잔여 계약 기간 상관없이 그룹 활동 종료"[전문.. 4
5 태연 스토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6 정리글 올해 해체 및 활동종료인 걸그룹들 목록 31
7 ㅅㄱㄴㅊ 해체하는 거 팬들은 대충 알고있었나보네 1
8 나 이거 후드티 살말 골라줄 사람 .. 7
9 근데 놀면뭐하니 원래 유재석 1인 체제였잖아 5
10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6
11 원빈 세일러 자켓 입은거 실화야?18
12 앤톤 원빈 실화임 ,?7
13 헐 이거 리쿠버전 맞지 ..?6
14 앞니에 조그만 까만점처럼 충치가 있는데 치과가면 무슨 치료 받아야돼?6
15 오늘 재민 버블 제가 쏩니다..10
16 원래 음방 엠씨 종료를 당일날 알려주나??4
17 대영이 급발진 애교 ㅋㅋㅋ아 기여워5
18 위시 노는 자컨 보고싶다
19 어케 중소돌이 투어를 많이 돌아?21
20 근데 프듀돌 덕질한 사람들은 소형 중소소속사 겪어봤을듯5
1 태하 엄마 진짜 이쁘시긴 해 16
2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은 지갑이 걍 열린다... 12
3 역시 추울때는 이만한 게 없음 40 2
4 아 이틀차 신입이 커피 기프티콘 보냈는데 부담스러워 34
5 요즘 20대들이 많이하는 전문직 공부가 뭔데?? 5
6 엥 케뱅 선물 당첨됐네ㅋㅋㅋㅋㅋㅋㅋ 4
7 이 쇼파가 비싼 쇼파야 ?? 옛날 쇼파같은데 7
8 무신사 재고 1개있는거 샀는데 6
9 일본 스벅직원분이 그림 그려줘써🥹 2
10 해외 오니까 피크민들 선물 엄청 가져오네 ㅜ 3
11 해외익 진상 탑쓰리 중국인 한국인 흑인 8
12 얘들아 나 첫출근하고 울었거든 10
13 너네 이 음식 알아? 9
14 고연전 연고전 지겨운거 열등감이여? 3
15 근데 돈 많은 사람 많은게 당연한거아님?
16 조용한게 싫어서 티비 켜두는 사람 있어? 6
17 우울증 벗어나려면 뭐부터 해야돼 3
18 올영 쿠폰 왜 밤 12시에 주는거여 2
19 인스타 자꾸 모르는 계정 팔로우 돼있음 1
20 ~명에서가 맞는 표현임?
1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18
2 고경표팬이 고경표 한끼먹는양보고 떵개냐고 햇는데 개빡침 2
3 해외에서 완전 맞말이라고 알티탄 로제의 발언 (feat. 기혼은 행복함의 기준이 아니다) 5
4 런던베이글 6번째 매장 근황.....jpg 3
5 교보문고가 제대로 성공시켰다는 마케팅.JPG 23
6 내 남편이 치질수술 들어갔거든? 의사한테 눈 찡긋하고 몰래 한 바늘 더 꼬매달라고 했어^^.x 14
7 한아름송이 남편은 왜 유튜브서 모자이크함? 범죄자도 아니고? (신혼여행 브이로그임) 2
8 초록글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 56
9 올해 백화점 성탄절 마케팅 일찍 시작하는 이유.jpg 8
10 레몬 옐로우 VS 버터 옐로우 5
11 긴머리 기르고 싶어지는 자극짤 올려보는 달글
12 나 카페사장인데 새로 뽑은 알바생 카톡 말투좀 봐봐… 17
13 강형욱도 처음 보는 통통한 진돗개
14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 1
15 스레드 예민미 미쳤다 2
16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
17 교사되면 진짜 이런학부모 상대해야해? 2
18 내가 아이린이면 한 번도 안 웃고 빨간맛 완곡할 수 있는지 말해보는 글 7
19 캐나다 온타리오 유조차 사고 .gif
20 점 제거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