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8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862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598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80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60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75 0
 
헐 하루가 그냥 독방 호칭이 아니었어??? 6 12.06 18:58 607 0
독방에서 골디 투표 이벤트 해도 되낭..? 6 12.06 18:53 99 1
첫콘때 12.06 18:49 158 0
마플 아니 진심 위드뮤 마데워치는 팬아니면 누가 샀겠냐고 플미 안민망하냐 3 12.06 18:48 462 0
아 이제퇴근했는데 워치 또 못샀다 12.06 18:47 52 0
현장에서 얼마나 풀릴까...? 9 12.06 18:45 318 0
마플 20 12.06 18:40 845 0
같이 가는 친구 마데워치 없대서 2 12.06 18:29 317 0
마플 또 양도가 판을 치네.. 2 12.06 18:27 305 0
마플 당근에 바로 두배로 올라온다 11 12.06 18:26 316 0
솔드아웃이네... 2 12.06 18:17 221 0
그래도 집샵처럼 1분컷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ㅋ 11 12.06 18:13 322 0
와 애들 노래 들으몀서 걷다보니까 너무 설렌다 12.06 18:13 26 0
마플 아니 뭔 회원가입 하는 것도 대기가 걸려요.... 2 12.06 18:10 104 0
정보/소식 쿵빡 더딴따라 영케이 출연 19 12.06 18:01 982 0
워치 결제단계에서 갑자기 안 넘어가는데 1 12.06 17:58 96 0
쿵빡 위드뮤 마데워치 89 12.06 17:43 6328 0
반송티켓 뜨는건 오늘 6시까지가 마감이야?? 5 12.06 17:24 184 0
하나만 배울 수 있다면 베이스 / 드럼 둘 중 머 배우고 싶어?? 32 12.06 17:08 400 0
또잉 BYOB 썸네일 바꼈다 3 12.06 17:08 3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