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 의견만 강요할거면 팬카페에 가시라고요ㅋㅋ


 
익인1
많이 써
1개월 전
익인2
난 왜 이런글 보면 측은지심이 들지
1개월 전
익인3
많관부💙💜
1개월 전
익인4
그럼 쓸거면 인증하고 쓰자 !
1개월 전
익인6
그냥 아쉽단 소리 나올 수 있단 걸 알고 덕질하면 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004 27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0 01.05 22:012658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847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42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275 0
 
변우석 키가 커서 그런가?ㅋㅌㅋㅋㅋㅋㅋㅋ1 12.28 23:42 461 0
OnAir 저러면 섭커 찐사가 가능함? 12.28 23:41 54 0
OnAir 정체 금방 뽀록 날듯?2 12.28 23:41 127 0
변우석 김수현 안보현이 같이 있다니🫠3 12.28 23:40 638 1
OnAir 옥태영 인품에 반할각 12.28 23:40 57 0
OnAir 아 너무 궁금하다 누가 결말알려줬으면(ㅈㅇ 옥씨)1 12.28 23:40 174 0
미디어 체크인한양 4회예고3 12.28 23:40 89 4
OnAir 차미령 노비 출신인데 양딸로 데려왔나4 12.28 23:39 230 0
변우석 이짤 개미챴음11 12.28 23:39 746 1
OnAir 아니 저 양녀라는게 아버지도 가짜 아빠아님?6 12.28 23:39 187 0
OnAir 옥태영이랑 남편한테 찐사랑돼서 엄마 배신하길,,3 12.28 23:39 143 0
OnAir 찐딸이면 너무 파국이니까.. 12.28 23:39 64 0
OnAir 저땐 상견례 개념이 없나?????1 12.28 23:39 56 0
찐딸 아닐 거 같음1 12.28 23:38 130 0
백두광 지금 감옥살이중인가? 12.28 23:38 78 0
OnAir 마음주지 말라 했는데 뭔가 마음 줄거 같네 ㅋㅋㅋ2 12.28 23:38 108 0
OnAir 찐딸램 아닌데 복수용으로 양딸 키운건 아니겟지2 12.28 23:38 140 0
OnAir 6회부터 봐서 이해를 못했는데 12.28 23:38 45 0
OnAir 찐딸이야? 아니면 양딸이야?8 12.28 23:37 300 0
선업튀 정영주 배우님 에이판에서 상 받았네2 12.28 23:3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